부산지검810호+ 부산고검810호에서 서울 중앙지검으로 승진해간 여자검사
김지연을 고소합니다. 이는 누명수사+ 엉터리수사+ 증거인멸+ 증거은폐조작+
무고+ 누명수사 등등의 범죄로 고소했는데도 부산사상경찰서는 내사종결로
수사를 중단 했습니다..
아울려 학장지구대 경사 고두현과 경위 이경재를 cctv 증거은폐와 사건 뒤집기
상처 검안신청 묵살, 위 검사범죄와 같은 범죄로 고소합니다..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의원 공천을 못 받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원 등등의 정치공무원 공천을 못받도록
누명쒸운 수사관과 판사를 고소합니다..
2015. 7
사법피해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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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하시는대로 이루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