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이칼일대의 원주민과 조상들의 鮮山 백악산에 세워진 최초 피라미드-`까레이스키 코리안이여! 이제 깨어나라!`

[무한의주인공]

바이칼일대의 원주민과 조상들의 鮮山 백악산에 세워진 최초 피라미드-'까레이스키 코리안이여! 이제 깨어나라!'

• 

▲ 박창범 천문학교수 등이 일식기록으로 밝혀낸 천문일식지도. 바이칼에서 퍼져나간 표시다.

• 

• 

▲ 바이칼일대 항공 지도

일식 기록이란 건 지구상의 제한된 영역에서만 일어나므로 여러 차례 일어난 일식을 모두 관측할 수 있는 최적지가 대부분 일식 관측지가 되며, 고대 농경의 높은 자연 의존도를 고려할 때, 일식을 관측하는 관청 또한 수도 근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식 최적 관측지는 그 나라의 수도 위치까지 대략 알려준다는 사실이다. 박교수팀은 <삼국사기>를 바탕으로 검사한 결과, 놀랍게도 백제수도는 북경 근처(산동성 일대)에, 고구려수도는 시베리아 바이칼호 부근의 고위도에 있었음을 밝혀냈다.

주목할 점은 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형제간이다. 즉 백제는 만주(과거 알래스카, 모스크바 동쪽부터 시작해 사하공화국)와 시베리아에서 남하해 중공대륙에 국가를 세웠다. 그렇다면 바이칼 주변과 우리민족, 아니 인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기 쉽게 살펴드린다.

• 

▲동명성왕 초상화

• 

▲부리아트족은 지금도 부여의 시조 동명성왕을 고구려칸으로 알고 있다.

지금까지 인류의 기원 학설은 330만년전 아프리카의 미이라 샐럼(평화)의 발견으로, 2백만년전 아프리카에서 유랑도 하고 사냥도 했다는 흔적과 각지로 돌아다니다 동굴벽화도 남기고 1만여년 전에 농사를 지었고 이집트 피라미드가 5천년전에 건설되었다고 가르쳐 우린 그렇게 알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흑인종이 인류 최초의 사람으로서 유럽 중동 인도 아시아 아메리카로 퍼졌다는 것이다. 즉 인류의 시원은 아프리카라는 것이다.

진실일까?

서구들은 저렇게 학설을 정립시켜 놓고 자신들이 세계를 침략하여 문화와 역사를 강탈하여 조작 말살하고 다른 종족은 동물원 원숭이로 격하시켜 버렸다.
비근한 예로 유대미국은 제3회올림픽(제3회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1904년 하계 올림픽(1904 Summer Olympics), Saint Louis Olympics)때, 세계만국박람회 때문에 올림픽 인기가 시들해지자, 관중들을 모으기 위해 유색인종들이 동물원의 원숭이들처럼 싸우는 복싱 등을 홍보하면서 양키 외에는 짐승들로 표현 하였고, 서구유럽 영국과 프랑스는 아프리카의 소수민족들을 버젓이 동물로 취급하여 살아서는 동물원에 가두어 전시하고, 죽어서는 박제로 전시했다. 일본은 한 술 더 떠 세계만국박람회때 한국인을 포함해 동물원에 가두어 놓고 구경꾼들이 보는데 앞에서성행위까지 시켰다.

이들이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췄다고 해서 신사의 나라요, 예술의 나라라고 떠드는 사람들의 입을 재봉틀로 꿰매버리고 싶다.

대조선인이라면 서론을 이정도로 해도 이해하실 줄로 안다. ‘저들의 학설이나 정립은 가짜였고 허위였구나...‘ 문명인이 저런 인간이하의 악랄한 짓을 해놓고도 인류를 대상으로 사기고 있다.

• 

• 

▲ 백악산 피라미드 표시

사얀산맥 3천m급 뭉크 크르딕(백악산)에 세워진 피라미드는 인류최초의 피라미드

해발3491m급 뭉크 사르딕(Munku Sardyk.무궁하게 빛나는 달빛 산)인 백악산에다 피라미드를 세울 수 있는가? 중동은 사막평지에 세워졌으니 그렇지만 3천미터가 넘는 높은 산에 피라미드를 세웠다면 어떤 방법으로 2000~4000톤 나가는 돌들을 운반했느냐 하는 점이다. 아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가실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pKOjZYzGAQ

Gornaya Shoriya, Georgy Sidorov interview - Горная Шория, Георгий Сидоров интервьюGornaya Shoriya megaliths, Georgy Sidorov interview Горная Шория мегалиты, Георгий Сидоров интервью when talking about pyramids at 8:50 he said "bosniski", m...www.youtube.com

시베리아 알타이 산맥의 동쪽에 있는 시베리아 남부 고르나야(Gornaya) 지방의 쇼리아(Shoria) 산의 거석이 2015년 경 발견되었다. 서양지질학자들은 재빨리 그것들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했지만, 그러나 돌의 규모를 고려할 때, 그 돌들의 평평한 표면, 날카로운 모서리, 직각, 쌓인 방식 및 기타 모습들을 볼 때 조각된 것임을 사진과 영상만 봐도 인공물임을 알 수 있다.

거석이 매우 단단한 화강암이기 때문에, 이러한 돌들이 기술에 의해 조각되었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구리나 철로 된 끌 그리고 망치로는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전 세계에 걸쳐 많은 유사한 사례를 발견해 왔다.

• 

• 

• 

• 

• 

▲ 정확히 절단된 화강암 블록으로 건설된 석벽 등.

바위의 가장 큰 조각이나 블록은 무게가 3~4천 톤이나 된다. 페루의 올란타이탐보(Ollantaytambo)처럼, 이 엄청난 돌들도 산꼭대기로 올려 피라미드를 세우지 않았을까 하고 진단할 수 있다. 사얀산맥 3천m급 백악산 정상에는 피라미드가 세워져 있다.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가. 보스니아 피라미드가 2만년 전에 세웠다고 한다. 그렇다면 백악산 피라미드는 그 이전에 세워졌을 것이다.

이들 석재 블록은 크기 면에서 엄청나며, 화강암으로 되어 있어 철제 도구로는 가공되지 않았다. 레이저로 절단된 것처럼 보이거나 엄청나게 큰 강철 톱(요즘에는 화강암을 자르기 위해 다이아몬드 톱날을 단 강철 톱을 사용해야 함)을 사용한 것 같다.

• 

• 

• 

▲ 화강암 바위에 인위적으로 뚫은 구멍. 어떤 고열 또는 높은 에너지가 바위에 ‘구덩이’를 만들었는데, 에너지 파는 아래에서 왔을 것이고, 비스듬히 위쪽으로 치고 올라간 것으로 분석.

다음은 “피라미드의 시원지”를 최초 발견한 시타알렉산더 아사달 역사문화연구소장의 우리 역사로 밝힌 내용이다.

《환단고기》에 따르면 환인은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변화하여 신이 되고 이 환인과 함께 하늘로부터 어린 남녀 800명이 천해의 동쪽 땅인 흑수(黑水)와 백산(白山)의 땅에 내려와 건국하였다고 한다. (사백력은 시베리아, 천해는 바이칼 호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발견내용 요약…
1. 사백력의 하늘----사얀산맥의 하늘 뭉쿠사르딕 Munku Sardyk
사얀산맥=사백력 (인류 문명과 언어의 시원)
뭉쿠 사르딕=무궁하게 빛나는 달빛=지혜의 상징
해발 3491m의 남시베리아와 몽골의 최고봉
3491/천부경 81자=43.0987654321
43=4면의 3각 피라미드
0987654321=천지창조, 0에서 시작하여 1과 0으로…(1&0)

2. 천해--------------------------몽골 흡수굴 호수 (바이칼 호수의 시원)
3. 흑수백산--------------------흑수(바이칼호수=깊은 호수), 백산(사얀산맥의 설산들)
4. 12개의 나라---현재까지 12개 나라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나라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리키즈스탄, 투르크메니스단등등
5. 비리국-----고대 환국의 12개 연방국가 중 부리국
² 비리국=부리국=부리인들의 땅=현재의 러시아연방 부리야트 공화국
6. 키렌시---------현재 백악산 아사달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퉁킨스키 국립공원을 관리
² 케레=까마귀=키렌=케레이=까레이=커리어=Korea=하늘의 사자=신의 아들
² 신의 아들들에 대한 징표=삼신반점=흡수굴과 바이칼 호수를 상징
7. 남북5만리 동서 2만리-----비파형 동검이 가르키는 서쪽을 향해 문명을 전파 , 지구행성의 거의 모든 지역
² 피라미드와 아사달의 지명으로 자신들의 아름답고 신비하여 꿈에도 잊지 못하는 전설의 고향 백악산 아사달을 표현
² 아사달-아스트라-아스트라한-기자 피라미드-아르헨테나-아즈텍 피라미드-아사달-하르빈…..
8. 백악산: 사얀산맥 2000m이상의 설산 366개 (천부경의 366)
9. 아사달: 현지의 지명 Arshane과 Sayane mountine 그리고 음양의 신비한 벌판 Dal의 합성어 ASADAL=고대어의 의미 알산달=黃金山과 黃金태양의 벌판
² 黃金=알=아르=아, 태양=사얀=山=사, 달=음과 양이 상생하는 草原
백악산 아사달의 근거를 소명할 수 있는 관련자료 (동아일보 뉴스등 참고)

u 인류문명의 시원 백악산 아사달은 전세계 문명의 발원지였고 고조선의 수도 백악산 아사달은 현재까지도 지구행성에서 가장 정화되고 맑으며 인간모체의 양수 성분인 신비의 흡수굴과 바이칼호수의 중심 사얀산맥에 위치하고 있다….……………………………………………………………..아사달 역사문화 연구소장
u 시베리아 지역에서 가장먼저 현생인류가 정착한 곳이다……………………………….……시베리아 고고학연구소장 아나톨리 데레비안코
u 이곳 사얀알타이 지역의 적석목곽분은 한반도와 같다, 이곳 사얀산맥과 알타이 원주민들은 모두 우리와 사촌관계다………………서울대 최몽룡교수
u 알타이-사얀산맥일대 원주민은 한국인들의 시원이다……………….…….강원대 주재혁교수
u 아메리카 인디언도 사얀산맥에서 기원했다…모스크바대 이리아 지하로프 교수
u 러시아 유목민과 아메리카인디언의 미토콘드리아 DNA의 유사성 발표……………………………………………………………………..러시아과학아카데미학회
u 아메라카 대륙에 최초로 거주했던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중남미에서 제일 번영했던 멕시코 아즈텍문명을 건설한 사람들은 모두 고대 한민족들이다………………………………………….………..배제대 스페인 중남미학과 손성태교수
u 아리랑은 슬픈 한의 노래가 아니라 축제와 친선경기 그리고 전쟁에서 이겼을때 부르던 승전가이다, 멕시코 아즈텍인들도 불렀다…………….….손성태교수

u 만약 한민족의 발상지가 알타이와 사얀산맥이라면 한국인은 아메리카 인디언과 선조가 같고 흉노, 돌궐, 고구려, 몽골제국, 중국의 금.청나라, 오스만 같은 대제국을 건설한 주인공이 틀림없다……………………………………..정신세계사
u 알타이인들은 말을 타고 바이칼호와 사얀산맥에서 유라시아 전역과 고구려까지 일주일이면 갈수 있었다. 사얀산맥과 한반도의 거리는 아무것도 아나다……………………………………………………………..정신세계사 전재승 편집국장
u 사얀 알타이지역 원주민들에게 구전으로 내려오는 민담과 설화 콩쥐팥쥐, 나무꾼과 선녀, 부여의 시조설화 금와왕이야기 모두 모두 한민족의 민담과 설화와 같다…………………………………………………………………...부산대 양민종교수
u 5,000년전 고대왕국 고조선의 상징 비파형 동검은 바로 남시베리아 사얀산맥에 위치한 백악산 아사달을 상징하는 지도였다…………..…..아사달역사연구소

• 

▲서울대 연구팀이 DNA검사로 밝혀낸 바이칼일대 원주민과 한국인은 100%일치한다는 유전인자 발표.

• 

▲ 시베리아 여성독립군동상을 소개한다. 길림성 통화현 양정우열사릉원에 있는 조선인 여군 동상. 털조끼에 한복, 두툼한 버선과 군화. 만주8로군은 중공전역에서 활동했지만, 특히 현 만주, 연해주, 시베리아 일대에서 혹한을 견뎌내며 시베리아 얼음심장으로 독립신문 이스크라활자를 찍어내며 사라져갔다. 유대양키들의 조정을 받은 소련 스탈린 등이 6천만명의 조선인을 학살하고 고려인으로 둔갑시켜 역사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어서

[金子]

박창범의 연구결과... 삼국사기에 기록된 천문현상은...1~2년의 오차만 있을뿐... 허위가 아님이 밝혀졌다.

이로써 우리는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할 때... 지금의 경상도, 전라도, 중국,
심지어 왜의 기록까지도 참조했음을 확인했다.

본디 사서는 그렇게(온갖 문헌을 참조하여... 가능성을 확신한 사실만 집대성하는 식) 편찬하는 것이다.

[金子]

그렇지 않다면... 시간적으로 수천년... 공간적으로 수천리 간극이 있는... 12세기... 개경에 살던 김부식이 전라, 경상, 왜, 중국의 특정지역에서나... 관측이 가능했을 천문현상을 기록할 방법은 없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내 의견이 정답임을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