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생활정보] 템포라는 신세계를 경험하시고 싶으신 분은 어서옵니다.

[밀키퐁]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밀키퐁

언니들의 궁금증인 템포를 오늘 파헤쳐보도록 해겠초ㅑ!!!

그동안 템포에 대해서 궁금했지?

그래서 내가 왔음,ㅋㅋㅋ

근데 궁금했어도 다들 어케 쓰는진 짐작 했을꺼임.

그래도 자세한 생김세라던지

안전한 사용법과 괜춘한 템포를 추천합니다!

제품이름이 나옴 안되나요ㅠ?

뭐... 대부분 템포. 아니면 이 플라이텍스를 쓰니깐 상관없지 않나,ㅠㅠㅋㅋ

큼,, 여튼 내가 쓰는건 플라이텍스야.

가격은 일반 생리대 보단 비싼편이야.

저 한상자에 마트에선 거의 7천원꼴이고

인터넷에서 세트로 파는거 잘 찾음 아주 저렴이로 살수 있음.

나도 아주 세트로 쟁여놨음,ㅋㅋ

그리고 템포의 원래 이름이 '탐폰' 이란건 알지?ㅋ

여튼 이건 내가 쓰는 플라이텍스라는거야.

이건 보다시피 레귤러고.

눈치가 빠른 여시들은 눈치챘을거야

양이 적은날 쓰는거야.

아니면 탐폰이 처음이라 부담스러운 여시들은

이것부터 써봐 슈퍼보다 이게 더 얇고

또 이것도 부담스런 여시는

이것보다 얇은게 또 있더라고

그럼 그거부터 써봐도 좋을 것이야.

어거슨 슈퍼!

양이 아주 폭풍으로 많은날 사용하세여~

샐거 같다구요?

절어얼대~ 안샙니다!

너무 오래 착용해서

얘가 흡수를 하다하다

이거 너무 하네, 퉷 못해먹겠다

할때만 샙니다.ㅋ

양이 많은 날은 알아서 신경써서 갈아주시면

새는 일없답니다.

이거슨 상자의 뒷면

친져라게 자사의 탐폰이 어케 생겻는지 보여주고 있슴다.

이게 흡수를 하면 불어나는데요.

평소엔 걍 ㅡ 일자모양인데,

흡수를 해서 불어나면

저렇게 저런 모양이 되서

새지 않게 해줍니다

템포로 알고 있는 그 제품은

걍 흡수를 해도 ㅡ 일자이기때문에,

샐거 같은 불안감이 들수도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이 점이 맘에 들어서 이거 씁니다,ㅋ

그리고 친져라게 설명서도 들어있음여!

안을 열어보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어케 넣는지, 넣기 좋은 자세도 추천해줍니다.ㅋㅋ

그치만 본인이 편한 자세를 취해주면 됩니다.

난 설명서를 읽었는데도 첨엔 할줄 몰라서

걍 한개 버림,ㅋㅋㅋ 쌸,ㅋㅋ

아마 탐폰 쓰기 무서워 하는 언니들의 젤큰 걱정이 이부분인거 같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친져라게 설명서에 나와있습니다.

그치만. 뭐..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그래도 왠만하면

탐폰으로 처녀막이 손상될일은 없어보입니다.

이건 탐폰의 낱개 모습입니다.

뜯기 전이죠~

저 노란색이 레귤러구요

분홍색이 슈퍼에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슈퍼와 레귤러.

어떻게 보면 생리대보단 보관이 용의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휴대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나 싶네요,ㅋ

이건 낱개 포장을 뜯은 모습입니다.

슈퍼와 레귤러의 차이가 보이나요?

밑에 약간 얇은 쪽이 레귤러구요

위쪽에 약간 두꺼운 쪽이 슈퍼입니다~

보기엔 별차이 없어보이는데,

착용해보면 느낌이 확 다름을 알 수있습니다.

템포의 앞모습입니다,.

+ 요런 모양으로 돼 있어요.

탐폰을 올바르게 잡는 모습이요.

중간에 ;;;;; 이렇게 돼 있는 부분 보이나요?

중지와 엄지로 그 부분을 잡고

검지로는 뒷부분을 저렇게 잡습니다.

주사기 원리라고 보시면 되요.

앞머리쪽을 삽입해서

저 자세로 검지로 쭈욱 밀어넣으면

삽입이됩니다.

주의!!! 검지와 엄지로 잡고 있는 부분은 움직이지마시구

검지만 움직여서 뒷 부분을 쭉 밀어넣으셔야 해요.

그리고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

탐폰은 사용전에 저렇게 실을 확인해줘야 한답니다.

나중에 삽입을 하고 나면 저 실을 잡고

탐폰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실이 부실하면 나중에 제거하는데 곤란해질수가 있어요.

거기다 숨풍숨풍 빠지면 탐폰으로써 기능을 못하기때문에,

실이 없으면 제거가 어렵답니다,

그러니 착용전에 실이 잘 고정되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이렇게! 앞부분을 잡고 실을 살짝 잡아 당겨서 확인해주세요

이건 탐폰 뒷부분을 쭉욱 밀어넣으면 어케 되는지 모습이에요.

아까 앞에 + 이렇게 돼 있던게

자연스럽게 벌려지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이 나오게됩니다.

결국 우리 몸에 삽입되는건 저부분이라고 생각하심되요.

자~ 완전히 나온 모습입니다.

실이 고정되 있는게 보이시나요?

그리고 실이 짧아 보일수도 있는데.

제거 가능하게 충분히 여유 있으니

걱정일랑 접어두세요~

완전히 나온모습요,.

음.. 이렇게 보니깐

꼭 정자같군요-_-;;;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흡수전엔 이렇게 일자모양이구요

삽입후 흡수가 시작되면

나팔모양? 으로 벌어지게 되서

안전하게 흡수해준답니다.

 마지막으로 윗부분에 실이 고정되 있는 모습이에요~

실제로 이렇게 실이 잘 고정되있나 확인은 못하구요

그냥 위에 처럼 조금만 잡아당겨보시면 되요,ㅎ

탐폰에 대해 조금은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탐폰의 장점은

여름에 전혀 찝찝하지 않아요.

생리대는 앉았다가 일어나면

굉장히 찝찝하고

굴낳는 느낌도 짜증나고

냄새도 나고 그렇잖아요

그치만 탐폰은 그런게 전혀 없답니다

언니들의 소중한 소중이가

헐 걱정두 없어요~

그치만 역시나

삽입형이라

위생이 중요해요!!!

혹시라도 방광염이나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싶으면

즉시 중시를 하고

생리대를 착용하시고

경과를 지켜보는게 좋아요.

그리고 언니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질문

화장실 갈때 어카나요?

상관없습니다~

탐폰은 일반적으로 3~4시간 착용하는게

건강에 좋은데요.

그 시간안에 화장실 다녀오신다구 해서

매번 바꾸실 필요는 없어요~

샐거 같아요,ㅠㅠㅠ

샐염려 없어요,ㅎㅎ

3~4시간 착용하는게 건강에 이로운것도 있지만

그 시간정도 착용하는게

샐염려가 없기도 해서에요.

거기다 내가 추천한 제품은

흡수후에 나팔형으로 벌어지기때문에

그런 걱정은 안하셔두 되구요.

정 불안하시다면

팬티라이너정도만 착용하셔두 괜찮아요.

아! 그치만 양이 많을땐

그만큼 신경써서 자주 갈아줘야해요.

양이 많을 땐

짧은 시간에 많이 흡수 하기 때문에

그리 오래 유지를 못할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양많은날은 좀더 신경을 써줍니다,ㅎ

위에서 얘기한거 같은데,

제대로 전달이 안된거 같아서

추가해요,ㅎ

잘때는 어떡하나요?

설명서에도 보면 8시간 착용은 괜찮다구 나와있는데요.

그럼 3~4시간 착용하라는건 뭔가요

이건 건강에 좋은 이상적인 시간이구요.

밤에 잠버릇이 험하다거나

탐폰 사용에 익숙해지신 분들은

8시간 정도 착용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나와있어요.

자기 바로 직전에 착용했다가

일어나자마자 교체해주는거죠.

그치만 제가 봤을땐

새는 것보다도

그렇게 오래 하고 있으면

건강에 별로 안좋을거 같으니

밤에는 그냥 오버나이트를 추천할께요.

착용했는데 느낌이 이상해요,ㅠㅠ

탐폰은 안쪽까지 쭈욱 밀어넣지 않으면

굉장한 이질감이 느껴지고

불편합니다.

너무 깊게 넣은거 아닌가

불안해하지마시고

느낌이 편안해질때까지

넣어보세요.

난 남친이랑 아직 잣잣도 안해봤는데,ㅠㅠ 무서워요,ㅠㅠ

음... 남자들 꼬추가 다 저만한 크기라면....하,.,.잠시만,,,

이 세상을 살 재미가 없겠어요......ㅋㅋ

그런 걱정은 안해두 된답니다~

처음엔 느낌이 이상하고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그런 여성들을 위해서

레귤러보다도 얇게 나온게 있어요

그걸 먼저 사용해보길 추천할께요.

너무 처음부터 이걸로바꿔야지 하지 마시구

일단 본인한테 맞는지 천천히 적응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아! 하나더 추가할께요.!

부담스러워서 레귤러나

더 얇은거 착용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자주 갈아주셔야 해요.

얇을수록 흡수하는 양이 적기 때문에

레귤러 착용하셔놓구

슈퍼 착용한거 처럼

장시간 착용하시면 셉니다!

고로

양이 많은 날에

레귤러를 쓰시면안되고

쓰시더라도

신경써서 갈아주셔야해요~

하나더 추가,ㅋㅋ

밑에 독성쇼크 얘기가 있어서

네이버에 검색서 찾아왔어

출처는

네이버 블로그-여자이야기

나란 여시 귀가 팔랑팔랑 극세사라서,ㅋㅋㅋ

또하나 더 추가합니다.ㅋㅋ

탐폰이란게

정말 편하고 완전 매력이 있긴 있어요.

그치만 분명히 같은 여자라도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질의 모양이나

민감도 이런게 다 다들꺼라고 생각해요.

나야 워낙 알레르기나 이런것도 없고

둔감하고,ㅋㅋㅋ

살아가는데 굉장히 편한 몸으로써

탐폰 쓰는데 체질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분명히 몸에 안맞거나

아니면 느낌이 안맞거나

하는 언니들 분명히 있을꺼에요.

혹 몸에 안맞는데도

편한 탐폰에 빠져서 계속 사용하시면

피볼수가 있어요.

이렇게 편리한게 있는데도

생리대가 계속 생산이 되는데는 이유가 있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이걸 써보겠다고

무리하지말고

엄마랑 얘기도 해보고

얇은거부터 조금씩 도전하세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삽.입 형이라서 주의에 또 주의 해야해요.

실수로 몸다치면 아무도 보상안해줍니다,!

이상 탐폰의 모든것이였습니다!

겁내고 있는 여시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무섭지도 않고

적응해보면

아주 신세계니까

아직 영접해보지 못한 여시들에게

완전 추천할께요.ㅋㅋ

공지 어긴게 있음 제발 먼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명박이 시러요,ㅠㅠㅠ

[밀키퐁]

적나라하게 말하면,ㅋ 우리 여자의 밑에는 길이 3개 있는데. 하나는 요도. 하나는질. 하나는 똥꼬!! 요도는 소변나올때쓰는거구 똥꼬는 응가나올때 쓰는거구, 질은 애기도 나오구, 생리도 나오고, 잤잤할때도 쓰구,ㅎ 탐폰은 바로 요 질에다 삽입하는거에요~

[탑탑한 최승현]

난 여전히 쓰기가 무서워 ㅋㅋㅋㅋㅋㅋ으으 ㅠㅠㅠ

[슈바두바]

편하긴 할것같은데 ㅠㅠㅠㅠ

[언니동생]

이걸로하면 물에 들어가도되요?ㅠㅠ 바다가는데...........딱......겹치면.......ㅋㅋㅋ

[태양영]

나도 쓰고싶은데 아직 무섭다ㅠㅠ

[지똥벌랭]

뭔가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메아메아메바]

아직은 무서워서 못쓰겠다..... 근데 언젠가 쓸것같아서 미리미리 멜로 스크랩해갈게!!

[약했Nee]

언니 말투가 너무 웃곀ㅋㅋㅋㅋ 남자들 다 저정도면 하...ㅋㅋㅋㅋ

[女姓時代]

나 언니쓰는거 ㅋㅋㅋㅋㅋㅋㅋ플레이텍스씀!!!!!!!!!!!!! 쩌러

[님들 저 오늘 월급날임 아이고 신나]

옛날에 한번 써보겠다고 넣었는데...깊숙히 넣어야되는데 조금만 넣은거야..ㅠㅠ그래서 찝집해서 걍 뺴고 생리대로만 살았지....

[하라하라구]

스크랩할겡!!!ㅎㅎㅎㅎㅎ

[사랑한다말하고~벽을넘어서~]

난 피부가 예민한건지ㅠㅠ 여름에 땀나고 이럴때 패드쓰면 소중이에 여드름같이 막 올라오고 너무 가려워서ㅠㅠ 탐폰 써보고싶었는데~~!! 좋은거같아ㅎㅎㅎ 스크랩해갈겡

[오냐오냐했더니 이게]

나도 완전 무서워서 시도도 못해보다가 맘먹고 해볼라고 사오긴했는데 처음 샀던 탐폰은 반박스는 버린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넣어도 아프고 어째 들어가갔다가 다시 나와버리고 그래갖곸ㅋㅋㅋㅋ 쨋든 지금은 무조건 탐폰만 쓰기보단 생리대랑 같ㅇ이쓰는데 양 많은 날엔 나는 울트라슈퍼써도 3시간?이면 질질 샘...그치만 엉덩이쪽 깨끗한거랑 난 항상 매달 생리하면 꼭 뭍혀가지고ㅠ 그거 없는게 완전 행보캄!!!

[비빔국수전도사]

여시는 이런게 거부감없이 올라와서 좋아!!!!!! 사실 나는 원리가 궁금했었는데...그럼 저 플라스틱?은 안들어가게되는거네??

[양념감자]

이글보고서 용기를 얻었어. 바다 가야는데 한번 써볼게!!!!

[밀키퐁]

올바르게 착용했거나 몸에 맞으면 착용한 느낌이 아예 안나는데, 아마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깐 이물감이 느껴지는 걸수도 있으니까.ㅎ 다시 한번 긴장풀고 잘 시도해봐,ㅎ

[가라이 쵼십이뇬아]

ㅋㅋㅋㅋ나처음부터 슈퍼썻는데 이거슨 신셰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