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문제점
精一/남정채
국회의원 선거 유세는 그 지역 숙원사업 연설을 듣고 싶은데 상대결점만 부추긴 후보 볼 때 안타깝다
"우리"라고 부르는 야당과 "그들"이 라고 부르는 여당의 옥신각신하는 연설은 주민 마음만 아리게 할 뿐
대중의 인기를 얻으려는 정견과 지역 발전을 외면 상대결점만 부추긴 포퓰리즘은 언제 끌 날지 의문이다
Populism로 당선돼 국회에 진출 과연 국가를 위해 무얼 할까 궁금 21대 국회 전철을 밟지 않을까 두렵다
국민은 피선거권자를 원망하기 앞서
투표할 때 당선자 활동이 나의 임무라 생각해 투표하기 바랍니다.
선거권자 나이 만 18세와 위성 정당제폐지, 35개 정당난립에 대해 정부는 규제강화가 필요할듯합니다.
첫댓글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