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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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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국민학교 동창이 저를 디게 부러워해여..ㅋㅋ
국화향 추천 0 조회 100 08.03.06 22: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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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7 09:02

    첫댓글 장단점이 있겠지만 부러울만 하지요...애들 혼사 끝내시고 자손도 봤으니요...저도 아직 남매 결혼이 남았는뎅.

  • 08.03.07 10:32

    자식 농사는 빠를수록 좋다고 하더군요.일찌감치 부모 할 도리 다하시고 두분이서 여유롭게 사시니 친구분이 부러워 할만도 하군요...

  • 08.03.07 10:51

    저도 이나이에 애덜을 축가 못시켰으니-- 국화향님이 부러워요~~~

  • 08.03.07 11:07

    저와 갑장이신데 일찍도 치우셨네요. 전 하나도 안 부럽네요. 벌써 할머니가 되고 싶진 않거든요.ㅎㅎ

  • 08.03.07 17:15

    반갑습니다 한갓지지요?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08.03.07 20:16

    이제는 편안하게 두분이서 알콩달콩 하면서 지내세요....여행도 다니시고요....ㅎㅎㅎ

  • 08.03.08 11:06

    지두 님이 부러버요~왜냐구여? 나도 얼라들 모두 출가 시켰걸랑요~ㅎㅎ

  • 08.03.10 08:53

    영부인은 하나도 안시켰으유 ....학생이야유

  • 08.03.08 11:36

    자랑하시는거죠 ? 자랑할만 합니다 뭐니뭐니 혀두 얼렁 가서 얼렁 보네는게...뭐좀 한다고 늦게 가 보니...

  • 08.03.08 19:24

    자식을 출가시키면 할일을 다 한 것 같을텐데 전 아직도 애들을 출가도 못시키고 공부만 하고 있답니다.아들은 고시원에 들어가 있고 딸래미는 이제 4학년이구..언제 시집 장가 보내려는지...

  • 08.03.10 18:53

    ㅎㅎ~ 지두 님이 디게 부러버유~~~ ^^*

  • 08.03.11 05:45

    애들 다 키운사람이 부럽지요 ㅎㅎㅎ 언제 애들 다 가르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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