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도 직함도 아니더라.." 은퇴 후 남자가 가장 먼저 잃는 것 1위
은퇴를 하고 나면 남자들은 생각지 못한 것들을 하나씩 잃게 됩니다.
명함과 직함은 예상했던 일이지만 그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상실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은퇴 후 가장 먼저 잃는다고 꼽는 것들이 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순서대로 3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위, 하루의 규칙적인 리듬
회사에 다닐 때는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 리듬이 하루를 잡아 주었습니다.
은퇴 후에는 늦잠을 자고 끼니 시간도 들쭉날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듬이 무너지면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마음도 쉽게 처집니다.
은퇴 후에도 일어나는 시간과 나가는 시간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규칙 하나가 하루 전체를 단단하게 붙잡아 줍니다.
2위, 매일 대화하던 동료
직장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번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은퇴하고 나면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없이 지나가는 날도 생깁니다.
그동안 동료가 얼마나 큰 대화 상대였는지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동네 모임이나 배움터처럼 꾸준히 사람을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인사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1위, 내가 쓸모 있다는 느낌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잃는 것으로 내가 쓸모 있다는 느낌을 꼽습니다.
평생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다가 갑자기 할 일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 허전함이 길어지면 자신감도 함께 줄어들게 됩니다.
작은 봉사나 집안일이라도 내 몫을 정해 꾸준히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하루가 남자의 노년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은퇴 후 남자가 잃는 것은 명함보다 하루의 리듬과 사람, 그리고 쓸모 있다는 마음입니다.
이 세 가지를 미리 준비해 두면 은퇴 후의 삶이 훨씬 든든해집니다.
오늘은 내일 아침 할 일 한 가지를 미리 정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은퇴 후 가장 아쉬웠던 것은 무엇인지 댓글로 나눠 주세요.
첫댓글 은퇴 후 남자가 잃는 것은 명함보다 하루의 리듬과 사람, 그리고 쓸모 있다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