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1.06.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소명과 충성]
1.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3.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아멘
기도 : 박정현 집사님
성경 : 벧전 5:6-7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6.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God's mighty hand, that he may lift you up in due time.
7.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kIxtFIXnY3k
제목 : 내어드림의 자유
사람들은 항복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예수님을 믿을 때 주님께 항복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나는 졌습니다."
주님 --- 내가 주님께 완전히 맡길 때 기쁨이 온다.
"용서 사역"
내어 드림 :
- 나보다 휼륭한 분에게 내어 드리면 자유롭게 된다.
- 나보다 뛰어난 분에게 맡기면 자유롭고 기쁘다.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 맡기면 자유함이 없다.
벧전 5:7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주님께 맡기는 것은 믿음의 경험이다.
믿음 :
나보다 훌륭하신 하나님께 맡기면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신다.
하나님은 항상 일하신다.
내가 양인 것을 알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맡겨야 한다.
자녀는 커가면서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 하나님께 자녀를 맡겨야 한다.
나일강 --- 악어가 있는 곳이다. (악어 : 가장 오래된 동물 중 하나)
모세의 부모님이 모세를 나일강에 띄우면서 하나님께 모세를 맡겼다.
담임목사님 사모님 => 메모 종이가 온집안에 덕지 덕지 붙어있다. "자녀를 주님께 맡깁니다"
세계2차대전 일본 항복 => 전쟁이 끝남
우리가 하나님께 항복할 때 우리는 자유함을 가진다.
Amazing Grace를 작사한 죤 뉴턴 :
- 흑인 노예 무역
- 큰 풍랑을 만난 후 하나님께 회개
- 노예 무역을 그만둠
- 목사가 되어 노예 제도를 반대하게 됨
내어 드림 = 순종 (아브라함의 이삭 바침)
모세가 하나님께 내어드림 => 위대한 지도자가 됨
사울 왕 =>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리지 못함
=> 사울왕과 그 자녀들이 다함께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죽게됨
우리가 하나님께 항복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된다.
주일 성수 = 항복의 가장 좋은 예가 주일성수이다.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날이 주님의 날이다.
주님 안에서 항복하는 것은 승리하는 것이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항복한 사람이다.
=> 성숙하게 되어 귀한 베드로전후서를 썼다.
베드로는 모든 교회에서 가장 귀한 자로 존경 받았다.
항복하고 내려 놓을 때 주님께서는 그를 높여주신다.
내가 낮아질 때 주님께서 높여주신다.
주님께 철저하게 내어 드리면 주님께서 돌보아 주신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