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출처 : <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4554768" target="_top" class="ke-link">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4554768</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8만 전자'에 삼성그룹 시총 660조...10대 그룹의 56% 차지" data-og-description="[파이낸셜뉴스] 국내 10대 그룹사의 총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삼성그룹의 경우 '8만전자'로 승격된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10대그룹 시총의 56%를 차지했다. 상승률 측면에" data-og-host="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4554768" data-og-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4&aid=0004554768&sid1=00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Q4Qt5/hyIJNbocKP/UqFs4b5hksPkOlL0RaTgR0/img.jpg?width=570&height=289&face=0_0_570_289,https://scrap.kakaocdn.net/dn/Y4qdp/hyIHCWO5pJ/KqKrAACuE1SCbCTN3TeRak/img.jpg?width=570&height=289&face=0_0_570_289,https://scrap.kakaocdn.net/dn/djsdeQ/hyIHPaOemp/x7oQaKXHGfE2PGhSffVNB0/img.jpg?width=570&height=289&face=0_0_570_289"><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455476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455476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cQ4Qt5/hyIJNbocKP/UqFs4b5hksPkOlL0RaTgR0/img.jpg?width=570&height=289&face=0_0_570_289,https://scrap.kakaocdn.net/dn/Y4qdp/hyIHCWO5pJ/KqKrAACuE1SCbCTN3TeRak/img.jpg?width=570&height=289&face=0_0_570_289,https://scrap.kakaocdn.net/dn/djsdeQ/hyIHPaOemp/x7oQaKXHGfE2PGhSffVNB0/img.jpg?width=570&height=289&face=0_0_570_289)"></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8만 전자'에 삼성그룹 시총 660조...10대 그룹의 56% 차지</p><p class="og-desc">[파이낸셜뉴스] 국내 10대 그룹사의 총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삼성그룹의 경우 '8만전자'로 승격된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10대그룹 시총의 56%를 차지했다. 상승률 측면에</p><p class="og-host">news.naver.com</p></div></a></div><p>[파이낸셜뉴스] 국내 <span>10</span>대 그룹사의 총 시가총액이 <span>1000</span>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삼성그룹의 경우 <span>'8</span>만전자'로 승격된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span>10</span>대그룹 시총의 <span>56</span>%를 차지했다. 상승률 측면에서는 최근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사인 캐나다의 마그나와 합작사 설립을 발표한 <span>LG</span>그룹이 가장 높았다. <br><br><b> ■<span>10</span>대그룹 시총 <span>1000</span>조원 돌파</b> <br><span>28</span>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span>24</span>일 종가를 기준으로 자산 상위 <span>10</span>대 그룹 상장계열사 <span>101</span>곳의 합산 시총은 <span>1181</span>조<span>5977</span>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연말 <span>10</span>대그룹의 총 시가총액 <span>874</span>조<span>1121</span>억원에 비해 <span>307</span>조<span>4856</span>억원(<span>35.18</span>%)나 급증한 수준이다. <span>10</span>대 그룹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span>1000</span>조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br><br>시가총액 증가를 이끈 것은 삼성그룹. 재계 1위인 삼성그룹의 시총은 <span>475</span>조<span>7544</span>억원에서 <span>657</span>조<span>6919</span>억원으로 <span>181</span>조<span>9375</span>억원(<span>38.24</span>%) 증가했다. <br><br>삼성전자 주가는 5만<span>5800</span>원에서 7만<span>7800</span>원으로 <span>39.43</span>% 올랐다. 이에 삼성전자 시총은 <span>333</span>억<span>1139</span>억원에서 <span>464</span>조<span>4491</span>억원으로 <span>131</span>조<span>3352</span>억원 불어났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과 특별배당에 대한 기대감에 지난 3일 사상 처음으로 7만원대로 올라섰고 <span>28</span>일에는 장중 8만<span>100</span>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br><br>같은 기간 삼성<span>SDI</span>의 시총은 <span>16</span>조<span>2284</span>억원에서 <span>38</span>조<span>7144</span>억원으로 <span>138.56</span>%, 삼성바이오로직스는 <span>28</span>조<span>6494</span>억원에서 <span>52</span>조<span>5350</span>억원으로 <span>83.37</span>%으로 각각 증가했다. 삼성전기와 삼성물산 시가총액도 각각 <span>34.00</span>%, <span>26.22</span>% 늘었다. <span>10</span>대 그룹 합산 시총에서 삼성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span>54.42</span>%에서 <span>55.66</span>%까지 <span>1.24</span>%포인트 확대됐다. <br><br><b>■<span>LG</span>그룹 증가율 <span>60</span>%</b> <br><span>10</span>대그룹 가운데 시총 증가율은 <span>LG</span>그룹이 가장 컸다. 이 기간 <span>LG</span>그룹 시총은 <span>84</span>조<span>4370</span>억원에서 <span>134</span>조<span>9985</span>억원으로 무려 <span>59.88</span>%(<span>50</span>조<span>5615</span>억원) 늘었다. <br><br><span>LG</span>화학의 시총이 <span>22</span>조<span>4131</span>억원에서 <span>57</span>조<span>7445</span>억원으로 <span>157.64</span>%(<span>35</span>조<span>3314</span>억원) 불며 그룹 시총 증가를 견인했다. <span>LG</span>전자 시총도 <span>11</span>조<span>7990</span>억원에서 <span>18</span>조<span>3286</span>억원으로 <span>55.34</span>%(6조<span>5296</span>억원) 늘었다. <br><br>한화그룹 시총은 <span>10</span>조<span>6450</span>억원에서 <span>15</span>조<span>5147</span>억원으로 <span>45.75</span>% 늘었다. 한화솔루션의 시총이 3조<span>439</span>억원에서 7조<span>2978</span>억원으로 <span>139.75</span>% 폭증했다. <br><br><span>SK</span>그룹 시총은 <span>129</span>조<span>5202</span>억원에서 <span>170</span>조<span>6181</span>억원으로 <span>31.73</span>% 증가했다. 올해 상장한 <span>SK</span>바이오팜이 시총 <span>13</span>조<span>3916</span>억원을 기록했고, <span>SK</span>케미칼도 <span>7514</span>억원에서 4조<span>4206</span>억원으로 시총이 <span>488.28</span>% 불어났다. <br><br>이 기간 포스코그룹의 시총은 <span>27</span>조<span>302</span>억원에서 <span>34</span>조<span>9846</span>억원, 현대차그룹도 <span>87</span>조<span>9711</span>억원에서 <span>112</span>조<span>1410</span>억원으로 각각 <span>29.43</span>%, <span>27.47</span>% 증가했다. <br><br>반면 같은 기간 롯데그룹, 신세계그룹, 현대중공업그룹, <span>GS</span>그룹은 시총이 감소했다. <br><br>롯데그룹 시총은 <span>20</span>조<span>6723</span>억원에서 <span>20</span>조<span>3501</span>억원으로 <span>1.56</span>% 줄었다. 주력 계열사인 롯데쇼핑과 롯데제과의 시총이 각각 <span>26.20</span>%, <span>31.44</span>% 감소했다. <br><br>신세계그룹은 8조<span>7914</span>억원에서 8조<span>4931</span>억원으로 <span>3.39</span>% 줄었다. 지주회사 격인 신세계의 시총이 <span>18.34</span>% 감소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span>17</span>조<span>4956</span>에서 <span>16</span>조<span>1689</span>억원, <span>GS</span>그룹도 <span>11</span>조<span>7948</span>에서 <span>10</span>조<span>6368</span>억원으로 시총이 각각 <span>7.58</span>%, <span>9.82</span>% 줄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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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플마소말고 삼전에 박을걸
6만에 내렸는데 ㅅㅂ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아직도 주식 시작도 안했는데 진작좀할걸 아오ㅠㅠㅠ
집팔걸(팔 집 없음)
살까말까고민할때제일쌌던삼전...왜계속오르냐..
재용쓰는 이제 울일만 남았군 ㅋ
애플 말고 삼전 살걸....... 애플 ㅈㄴ 불효자색기
ㅠㅠㅠㅠ 애플 개색기 ㅠㅠㅠㅠㅠ
ㅁㅊㅁㅊ
평단이 48천원일때가 꿈같다...조팔...ㅎ
와;;;
7만일때라도 살걸 그랬나 (주식안함
ㅋㅋㅋㅋㅋㅋ......
십탱
운다울어
오늘 더 들어갔쥬...마이 삼전....
4만전자일때.. 50만원밖에 안넣은거 넘 후회된다
4만전자에 사서 6만전자에 판 내가 바보...
코스피혼자쓰냐~~~~!!!
연말인데 이럴줄 몰랐지
십만전자 가자
미친.. 7만일때라도 살걸 그랬나..
7만에서 탔는데도 제일 잘탄거임;ㅋㅋㅋㅋ
나지금이라도 탈까봐^^..적금탔는데 ㅅㅂ ㅋㅋㅋㅋ
안볼란다..안볼란다...ㅜㅜ
걸걸....ㅠ 하지만 재용이 울고있을생각에 위로받는다
전국민 주주라고 나올때 그 때 많이 탔어야됐는데,,그 땐 노잼이라고 개잡주들만 사고
믿는다.....
사둘걸...지금이라도 들어가야하나
나 55에 팔았다
십만전자 가자
10주만 산 내가 등신이다.....ㅠ
58에 2주 삼 ㅋㅋㅋ 그때 많이 살껄..
평단이 58인데 17주밖에없어요 .... 왜 더 안샀냐 ㅠㅠ 지금 사지도 못해 ㅅㅂ ㅠㅠㅠㅠㅠ
51에 샀다 6애 팔았는데ㅠ
오늘 79300에 삿는데 떨어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