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으로 여기저기 보다가~
수유 피아노에 어제 숙박했어요!
남자친구랑 갔는데~;;너무 빨리가서 한시간이 남았더라구요
반대편에 수유시장이 있어서 군것질하구 저녁분식거리 사서
한시간후에 다시 왔다는~;;ㅋㅋㅋ
카운터 언니두 친절하시구~
준특실 605호 하루 푹쉬다왔어요!
모가회원이라 5000원 깍아주시구~
퇴실시간두 길구~
컴퓨터두 빠르구~티비두 잘나오구~ㅋㅋㅋ
개인적으로 화장실비품이 제일 좋았어요~
거품목욕두 하구 월풀도 잘되구~
도브샴푸린스바디까지~
방도 따뜻해서 땀빼면서 잤어요~ㅋㅋㅋㅋ
아쉬웠던점은?구석진곳에 살짝 먼지와~머리카락 ㅠㅠ
아 그리구 쿠폰을 만든다는걸 깜빡했네요 ~
다음에 가면 쿠폰두 꼭 만들구 특실한번 가봐야겠어요~
첫댓글 님 안녕하세요 푹쉬시다 가셨다니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신 부분 더욱더 신경쓰겠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시구요 ^^자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