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농촌 - 시골 버스
이석렬
방지 턱 울렁이는
굽어진 길 모롱이로
하마 오나 지나갔나 시계를 자주 봐도
갈길은
바쁜 마음에
또 길이 막혔는지
첫댓글 비 포장도로에 먼지 날리며 덜컹거리고 오는 시골버스. 요즈음은 시골도 도로 포장은 되어있으니...!느긋하게 기다리는게 또 시골 버스. 올때되면 오겠지요.ㅎㅎ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요. 바람찬 시골버스 타는곳. 오셔서 마음주시니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십시요
아직도 시골길은 비 포장도로라 많은 울림이 있을거 같아요dl시조사랑님 좋은날 되세요
촌사람들끼리 잘 만났습니다.남의 트럭신세 지며 또는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서 의자와엉덩이의 짝짝쿵 소리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시골의 정겨운 옛 추억 모를 것입니다. 지금도 눈앞에보고 있는 듯 엉덩이가 들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공감이 가는,의미 있는,아름답고 영롱한,시향에,머물다 갑니다.*^^*
dl시조사랑님,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가득한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향필하소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옛날에 시골버스는 울퉁불퉁 그랬을 것 같아요 요즘은 안그럴 것 같은데요 잘 감상하고갑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첫댓글 비 포장도로에 먼지 날리며 덜컹거리고 오는 시골버스. 요즈음은 시골도 도로 포장은 되어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리는게 또 시골 버스. 올때되면 오겠지요.ㅎㅎ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요. 바람찬 시골버스 타는곳.
오셔서 마음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아직도 시골길은 비 포장도로라 많은 울림이 있을거 같아요
dl시조사랑님 좋은날 되세요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요. 바람찬 시골버스 타는곳.
오셔서 마음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촌사람들끼리 잘 만났습니다.
남의 트럭신세 지며 또는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서 의자와
엉덩이의 짝짝쿵 소리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시골의 정겨운 옛 추억 모를 것입니다. 지금도 눈앞에
보고 있는 듯 엉덩이가 들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요. 바람찬 시골버스 타는곳.
오셔서 마음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많은 공감이 가는,,,,
의미 있는
아름답고 영롱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dl시조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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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름답고 행복가득한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향필하소서.*^^*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요. 바람찬 시골버스 타는곳.
오셔서 마음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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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시간은 길어요. 바람찬 시골버스 타는곳.
오셔서 마음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옛날에 시골버스는 울퉁불퉁 그랬을 것 같아요
요즘은 안그럴 것 같은데요
잘 감상하고갑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요. 바람찬 시골버스 타는곳.
오셔서 마음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