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보면...
레파토리 다 비슷한거 같고...
의미도 없는 대화에...휴
이거 제가 문제 있는거죠...
신의 존재여부, 수학...뭐 이런거 증명할때만
집중하게 되네요...
일상에서 친구들 만나면 저도 노력 많이합니다.
최대한 관심도 없는 시시껄렁한 이야기하려 해야
상대가 좋아하는걸 알겠더군요...
셔터아일랜드 분위기보다, 이나중탁구부의 모드로
살아야하는건 알겠는데....
이건 물고기보고 하늘을 날라다니라는것이죠.
물고기에겐 바다가 맞죠ㅎㅎ
첫댓글 오랫만이시네요
이번에 등업하시죠?
이번엔 천국가야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