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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3월 21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1,154 13.03.21 04:3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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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1 05:14

    첫댓글 항상 자신의 입장에 비추어 말을 하고 살았으니 용서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 13.03.21 05:18

    나누고 ,기다리고 ,정성을 드리는것을 실천하는 사순절 ........마음으로 다져보겠습니다. 건강히 한국에 들어가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유럽에도 눈이 많이 왔어요.

  • 13.03.21 06:27

    작은 것에도 기쁨을 간직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사랑을 갖춘 사람이 되도록 마음을 다독여 봅니다. 아-멘!

  • 13.03.21 06:38

    목요일 새벽
    조용히 묵상하며, 오늘도 선물일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겠습니다.
    오늘도 이웃과 더불어 화이팅^^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21 06:43

    감사합니다^^*

  • 13.03.21 06:50

    쉽고 편한 길을 소망해 신앙에 입문?해 기다려도 기다려도 쉽고 편안한 길을 오지 않는데. 대신 주님의 말씀으로 내가 깊어져, 어려운 길이 진정 깊은 길. 가치있는 길임을 차츰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 간절히 원하고, 갖고 싶고, 기다린 것은 조금 더 늦게 와도 좋겠다. 조 경란 작가 이 말을 할 때까지 건너왔을 기다림을 추측해 봅니다. / 연애박사.......결국 성숙하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의 몫이네요,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3.03.21 06:5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21 06:53

    감사합니다.

  • 13.03.21 07:16

    늘 바쁘신 신부님 오시자마자 또 수원엘 다녀오셨군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13.03.21 07:45

    깊고진한~부활의큰영광을`소망하며묵묵히`나아가려는저의발걸음에`주님초대해주십시요
    늘`바쁘신울신부님`예수님꼭안아주십시요~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십시요

  • 13.03.21 07:56

    신부님! 항상 감사해요
    영적으로 채워주심요
    오늘도 주님안에서 성모님과함께
    하시고자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 13.03.21 08:04

    쉽고 편한것은 그저 지나가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과거안에서 살아갈 때 저는 제 잘못까지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며 모든것을 합리화하며 살았습니다.
    삶이 생지옥 이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체험하고 부터 관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그 과거가
    저에게 감사함입니다. 아픔과 고통이였다고 생각했던 것이 저를 성장시켰고
    마음이 아픈 사람을 보면 공감하고 헤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게 십자가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제 십자가를 지고 힘겹게 걸어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선택하는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한 여행입니다.
    주님 함께 하시니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3.21 08:04

    저만의 관점으로만 세상을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쩌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3.03.21 08:10

    신부님 늘 고맙습니다. OTL~ 아멘

  • 13.03.21 08:26

    울 교구청 사진......ㅎ
    콜록 콜록 제가 감기에 걸렸어요....
    따뜻한 녹차 마시면 금방 날듯한데..ㅎ
    신부님! 감기조심 하세용☆★☆★♡

  • 13.03.21 08:40

    사랑가득한 하루 되셔요~~^*^

  • 13.03.21 08:43

    감사합니다. 아멘.

  • 13.03.21 08:46

    건강하게 먼 시카고 잘 다녀 오셨는죠? 그동안 제가 한일을 생각하니 "어, 뭘 했지?" 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 ㅋㅋ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하루 열어 가겠습니다

  • 13.03.21 08:53

    감사합니다~~^0^

  • 13.03.21 08:57

    감사합니다.

  • 13.03.21 08:57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셔용

  • 13.03.21 09:08

    thanks

  • 13.03.21 09:11

    감사합니다. 아멘..

  • 13.03.21 09:14

    매일 아침 신부님말씀을 읽으며 주님안에 보낼 하루를 설래임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3.21 09:27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 13.03.21 09:38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기다림 .인고의 시간을 잘 견딜수있도록 기도해봄니다..

  • 13.03.21 09:59

    신부님이 시카고에 계실 때에도 새벽묵상글을 올려주셨었는데
    귀국하셔서 올려주시는 것과 다를게 없는데도 가까이 계시다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이고 푸근합니다,
    신부님 넘 멀리가지 마시라고 하면 안 되겠지요? ㅎㅎ
    지구 끝까지라도 가셔서 말씀을 전하셔야 하니까요,ㅎㅎ
    오늘 복음말씀 감사드리며 따듯한 녹차와 연애박사까지 오늘도 신부님께 들은 말씀 새기며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 13.03.21 10:33

    늘 생활 속에서~ 묵상 내용을 정리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멘^^

  • 13.03.21 10:35

    감사합니다!!

  • 13.03.21 11:03

    감사합니다

  • 13.03.21 11:50

    오늘도 감사하며 신부님 글 읽고 저 자신을 가다듬어 봅니다.

  • 13.03.21 13:42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주님께 마음을 열고 삶안에서 주어지는 작은 십자가들을 부활의 여정으로 맞아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3.03.21 14:03

    나누고..기다리고.. 정성을 다하는것...그런데.. 왜 자꾸 욕심이 생기고..조급해지고..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제 판공성사후 마음은 한결 편안하구요..감사합니다 .^^

  • 13.03.21 14:0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21 14:17

    녹차를 보온병에 담아가지고 나왔습니다. 지금쯤 잘 우려져 있겠지요. 차가 가장 맛있는 온도와 시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느님이 주신 어떤 상황이든, 저만의 삶의 향기가 가장 진하게 녹아날 수 있는 조건이란 생각이듭니다. 지금 이 시간과 상황. 감사드려야겠습니다. 하느님과의 사랑의계약, 하느님이 지키고계시듯 저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21 15:48

    감사합니다..

  • 13.03.21 16:58

    감사합니다. ~~~

  • 13.03.21 17:5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21 21:20

    아멘!!!

  • 13.03.21 21:56

    아멘~~

  • 13.03.21 22:11

    아멘

  • 13.03.22 14:26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한데, 느긋한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조급하지말고 인내함으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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