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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냐시오 영성카페
 
 
 
카페 게시글
강론 및 단상 단상 웃어라 동해야 때문에
야고보아저씨 추천 0 조회 76 11.05.17 13: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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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9 11:30

    첫댓글 제 둘째 아들은 초딩 2학년인데 키가 6학년인 지 형하고 비슷합니다. 어제 명동성당 임선혜 나눔콘서트를 버스를 타고-성당가는길 맛난거 사준다고 끼시고 데려갔읍니다. - 성당 2층 파이프오르겐의 장엄은 저의 마음은 흔들었으나 초딩2년의 귀엔 안들어오죠. 그런데 해금과 피아오와 맞춘 임선혜의 You raise me up을 듣자 "아빠, 저거 저번에 노래방서 부른거아냐" 그러면서 따라 부르고 쏫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는 시늉을,..." 아들과 자녀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은 많이 있답니다. 아들과 손을 잡고 내려가는 길은 너무나도 행복했읍니다. 화살기도를 하게 됩니다. 당신께서 주신 이 선물을 잘 키워내겠노라고 제 소명임을,...

  • 11.05.20 05:02

    예수님 아버지가 제 아버지라서 저는 신납니다..
    저는 어떤 어미일까..
    부끄럽지만 다시 허리춤 치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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