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니 다리미를 받았는데여.
넘 귀여워 죽겠어여.
울랑이 보더니 "장난감 아니냐" 하더군여..
작은고추가 맵다는말 실감하네여.
간단한 울아이 손수건 다려봤는데여. 좋네여...
다른쇼핑몰에 나와있길래 살려다가 설마하는맘에 구매를 꺼렸는데
카페에서 저렴하게 잘 사서 기분도 좋구...넘 만족합니다.
꼭 미니다리미 홍보대사 처럼 말을~~
넘 좋아여.
카페 게시글
왕!!! 수다방
미니다리미^^
꾸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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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05.04.03 01:0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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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두 미니다리미 가꼬파요~ㅂ~
ㅎㅎㅎ 나도 구매했는뎅...기다리는중^^ ㅎㅎ 미니다리미 노란색하고 파란색 두가지 있던뎅^^
저두 기다리고 있어요. 퀼트샵에서 살려다가 미루길 정말 잘했어요~~~ㅎㅎㅎ
전 빨간색이 왔더군여.^^
전 사은품으로 받았는데요..첨엔 뭐 이런게 있나 했는데...웬걸로...넘 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하!! 모두 한결같은 맘이 많엔요.. 저도 작은걸 너무 좋아해서리.. 앙증맞죠.^^ ㅋㅋ
저도 기다리고 잇는중인데.. 너무 보고싶네요..ㅋㅋ
저두 샀는데 이쁘구 귀엽구 퀼트할때 필요 할거 같아요 옷 맹글때두 심지 붙일때 함 써봐야 겠어요
임신중에 딸내미 옷만들면서 몇번 데이고 나니 사실 다림질 안하고 그냥 했더니 시접 부분이 뜨고 영 보고 싫은데 집에서 대충 입히지 했는데 미니 다리미 받구 함 다렸는데 짱 입니다요. 주위에 퀼트 하는 사람이 없어 눈독 들이는 사람들이 넘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