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레위기 14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질병을 고쳐주시고 예수의 피로 정결케 하시며 질병에서 완전히 자유하게 해 주시며 감사함으로 살라는 분이십니다"
샬롬! 오늘은 레위기 14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레위기의 모범서이며 예배의 중요성을 자세히 말하고 있습니다 제사의 종류 5가지.. 번제.소제.화목제.속죄제.속건제의 예배를 통해 예배가 가장 큰 축복의 길이니 예배드림으로 여러분의 가정.자손에 축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 하나님의 마음..우리 영혼이 잘되기를 바라고 이 땅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는 마음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고치러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질병도 고쳐주셨습니다. 가장 큰 우리의 질병은 죽음인데 죽음에서도 고쳐 주셨습니다. 오늘은 나병환자의 고침받은 후에 정결 예식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병이 왜 무섭고 하나님께서 나병에 대해 계속 말씀하시냐면.. 나병환자는 무조건 죽습니다 또 전염성이 강합니다. 어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만이 고쳐주실 수 있는 병이 있으니 먼저 제사장에게 보이라는 말씀을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특별히 새벽 기도하는 이 시간은 육체 뿐 아니라 우리의 근심.염려로 잠 못 이루는 영혼에 평안을 주시고 영혼이 잘되게 해 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정결예식을 하라 하셨을까요? 병에 대한 자유를 풀어지는 선포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라고 알려주십니다.
제사장은 그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명령하여 살아 있는 정결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제사장은 또 명령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레위기 제14장 제4-5절)
우리 죄는 오직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할 수 있습니다. 내 병이 낫고 나병환자가 낫고 깨끗해 짐은 이 예수 보혈의 피가 필요하며 정결(죄가 깨끗히 씻겨짐)하고 질병에서 완전 자유해 집니다
나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살아 있는 새는 들에 놓을지며 (레위기 제14장 제7절)
새 두 마리 중 살아있는 한 마리는 놔 주라 합니다. 번제단의 제물은 모두 죽는데 오로지 나병환자가 살아남에 나머지 한 마리는 살려주는 것..바로 질병에서의 자유를 선포하고 자유를 누리고 이제는 하늘의 소망을 갖고 살라하십니다. 이제는 이 땅의 것을 바라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하늘의 자유함을 갖고 살기를 원하시는 분..하나님이십니다. 또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하시니..감사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요한복음 제5장 제14절)
고침받고 다시 세상에 나가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열 명의 나병환자를 고쳐주셨는데 고침받고 한 사람만이 예수님께 다시와서 감사하고 정결예식을 받는 것을 봅니다. 우리 마음에 감사는 결심하고 다시 결단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며...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모든 질병.영혼의 묶임에서 자유하시며 살아가시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