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꽃.'개운죽'에 이름을 짓었어요.무슨 이름이 좋을지..아이들은 1초도 고민 없이 뚝딱! 이름을 짓었습니다.'사랑이, 펌프, 콩이, 튼튼이, 초린이, 보송이, 꽃이야, 하트야, 초롱이'아이들은 대단합니다.나의 꽃, 나만의 꽃입니다."선생님 물은 매일 줘야돼요?""물은 매일 안줘도 돼요"꼼꼼히 물어보네요."얘들아~ 쑥쑥 잘 키워보자"
첫댓글 ^^ 감사합니다~ 예쁘게 키우겠습니다♡
하트야~ 오래오래 함께해보자🤣
첫댓글 ^^ 감사합니다~ 예쁘게 키우겠습니다♡
하트야~ 오래오래 함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