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을 솔직히 누가 이끌었습니까? 한국의 3+2공의 종결자: 포항공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고려대 서울대 ★☆ ★☆ ★☆★☆ 솔직히 우리나라는 과거, 현재, 미래를 보아 여기까지가 끝이다(연세대, 한양대당연별첨))★☆ ★☆ ★☆ ★☆ 대한민국 입결+아웃풋+사회적 인지도+권력 대학서열 TOP 5 포항공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고려대 서울대★☆ ★☆ ★☆ ★☆ 2016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서열(인풋, 아웃풋, 이미지, 선호도 종합)★☆ ★☆
9월 한 달 채용설명회가 가장 많이 열린 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였다. 이들 대학은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총 70회의 기업 채용설명회가 진행됐다.
채용설명회는 기업이 직접 주최하는 것으로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한양대가 58회, 서강대가 56회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대에서는 45번의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그다음은 중앙대 37회, 건국대 25회, 이화여대 23회, 한국외대 21회, 동국대 21회 순이다.
이번 조사는 <캠퍼스 잡앤조이>가 대학별 취업센터에 등록된 설명회를 기준으로 했다. 채용상담회는 제외했다.
설명회 상위권 대학에 몰려… 서강대, 하루 9개 기업 참여
올해 하반기 채용설명회 역시 과거와 마찬가지로 상위권 대학 쏠림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대학에서는 하루에만 9개의 기업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한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우리 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은 대학을 선호하기 마련”이라며 “과거에 했던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채용설명회 진행 시 대학 선정은 기업에서 하고 있다. 기업이 진행 의사를 대학에 전달한다.
대학은 기업에서 먼저 요청이 없는 경우, 개최를 요구하지 않는다. 한 대학 관계자는 “기업이 먼저 우리 대학에 (채용설명회) 개최 요청을 하지 않은 것은 결국 본교 학생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 한다”고 이야기했다.
학생들 씁쓸…“채용설명회 대학 서열순 인가”
(New) ★☆ 서울대생이 바라 본 누구나 인정하는 한국의 5공 + 별첨 사심 없는 서열의 결정판 ★☆ KPSKYSHI(스카이쉬)~ 1. 서울대학교 (81명)
법대 (26명)
| 정외 (5명)
| 상경 (16명)
| 기타문과 (20명)
| 이과/예체능 (14명)
| 오제세 (충북) 진 영 (서울) 박주민 (서울) 금태섭 (서울) 나경원 (서울) 유기준 (부산) 정종섭 (대구) 박주선 (광주) 천정배 (광주) 김동철 (광주) 문희상 (경기) 이종걸 (경기) 이석현 (경기) 조응천 (경기) 정성호 (경기) 김진태 (강원) 송기헌 (강원) 경대수 (충북) 조배숙 (전북) 이용주 (전남) 이주영 (경남) 여상규 (경남) 서형수 (경남) 강효상 (비례) 박주현 (비례) 이상돈 (비례)
| 김용태 (서울) 김부겸 (대구) 황영철 (강원) 최명길 (서울) 유성엽 (전북) . . . . . . . . . . . . . . . . . . . . .
| 김병관 (경기) / 경영 최운열 (비례) / 경영 김성식 (서울) / 경제 이혜훈 (서울) / 경제 이종구 (서울) / 경제 유승민 (대구) / 경제 윤상현 (인천) / 경제 김진표 (경기) / 경제 김종석 (비례) / 경제 김세연 (부산) / 무역 김한정 (경기) / 무역 김정우 (경기) / 무역 송석준 (경기) / 무역 심재권 (서울) / 무역 윤상직 (부산) / 무역 장병완 (광주) / 무역 . . . . . . . . . .
| 신경민 (서울) / 사회 이해찬 (세종) / 사회 권석창 (충북) / 신방 고용진 (서울) / 언정 김경수 (경남) / 인류 - 김종민 (충남) / 국문 손금주 (전남) / 국문 김성태 (비례) / 영문 윤호중 (경기) / 철학 윤한흥 (경남) / 독문 최연혜 (비례) / 독문 김성수 (비례) / 독문 이언주 (경기) / 불문 정동영 (전북) / 사학 강창일 (제주) / 사학 - 강병원 (서울) / 농경제 이학재 (인천) / 농경제 - 원혜영 (경기) / 역교 심상정 (경기) / 역교 심재철 (경기) / 영교 . . .
| 하태경 (부산) / 물리 오세정 (비례) / 물리 김현권 (비례) / 천문 박 정 (경기) / 미생물 - 이용호 (전북) / 산공 - 박경미 (비례) / 수교 안상수 (인천) / 체교 안민석 (인천) / 체교 - 안철수 (서울) / 의대 박인숙 (서울) / 의대 신상진 (경기) / 의대 전현희 (서울) / 치대 김승희 (비례) / 약학 - 장성숙 (비례) / 음대 . . . . . . . .
| 26명 . . .
| 5명 . . .
| 16명 . . .
| 인문 10명 사과 5명 사범 3명 농대 2명
| 의치 5명 이과 4명 사범 3명 공대 1명, 음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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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려대학교 (37명)
법대 (15명)
| 정외 (6명)
| 상경 (5명)
| 기타문과 (10명)
| 이과/예체능 (1명)
| 정세균 (서울) 정태옥 (대구) 김경진 (광주) 전해철 (경기) 주광덕 (경기) 함진규 (경기) 이원욱 (경기) 최교일 (경북) 곽대훈 (대구) 박남춘 (인천) 정유섭 (인천) 정재호 (경기) 신창현 (경기) 이종배 (충북) 채이배 (비례)
| 김선동 (서울) 원유철 (경기) 김영우 (경기) 정진석 (충남) 노회찬 (경남) 이철희 (비례) . . . . . . . . .
| 이헌승 (부산) / 경영 추경호 (대구) / 경영 성일종 (충남) / 경영 박순자 (경기) / 경제 권칠승 (경기)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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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혜련 (경기) / 사회 박광온 (경기) / 사회 - 이인영 (서울) / 국문 이양수 (강원) / 불문 설 훈 (경기) / 사학 김영춘 (부산) / 영문 - 홍의락 (대구) / 농경제 김민기 (경기) / 농경제 정운천 (전북) / 농경제 - 홍문종 (경기) / 교육 . .
| 김성원 (경기) / 토목 . . . . . . . . . . . . . .
| 15명 . . .
| 6명 . . .
| 5명 . . .
| 인문 4명 농대 3명 사과 2명 사범 1명
| 공대 1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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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균관대학교 (27명)
법대 (10명)
| 정외 (2명)
| 상경 (3명)
| 기타문과 (10명)
| 이과/예체능 (2명)
| 진선미 (서울) 곽상도 (대구) 박병석 (대전) 정우택 (충북) 양승조 (충남) 박성중 (서울) 강길부 (울산) 박찬우 (충남) 이명수 (충남) 유민봉 (비례) .
| 윤영일 (전남) 윤영석 (경남) . . . . . . . . .
| 김관영 (전북) / 경영 이용득 (비례) / 경영 민병두 (서울) / 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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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서울) / 사회 김경협 (경기) / 사회 정병국 (경기) / 사회 기동민 (서울) / 신방 박준영 (전남) / 신방 - 최경환 (광주) / 사학 안규백 (서울) / 철학 유은혜 (경기) / 철학 소병훈 (경기) / 철학 박완주 (충남) / 철학
| 한선교 (경기) / 물리 . 주승용 (전남) / 전자 . . . . . . . .
| 10명 | 2명
| 3명
| 사과 5명 인문 5명
| 공대 1명, 이과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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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세대학교 (23명)
법대 (4명)
| 정외 (6명)
| 상경 (5명)
| 기타문과 (3명)
| 이과/예체능 (5명)
| 박범계 (대전) 안호영 (전북) 민경욱 (인천) 박명재 (경북) . .
| 정용기 (대전) 김현미 (경기) 변재일 (충북) 황주홍 (전남) 박대출 (경남) 강석진 (경남)
| 유동수 (인천) / 경영 송영길 (인천) / 경영 엄용수 (경남) / 경영 최경환 (경북) / 경제
김종대 (비례) / 경제 .
| 윤후덕 (서울) / 사회 송옥주 (비례) / 신방 - 우상호 (서울) / 국문 . . | 신용현 (비례) / 물리 . 조정식 (경기) / 건축 이현재 (경기) / 전자 지상욱 (서울) / 토목 우원식 (서울) / 토목
| 4명 | 6명
| 5명
| 사과 2명 인문 1명
| 공대 4명, 이과 1명 |
----------------------- 이상 원내 교섭단체 가능 대학---------------------------------
5위 : 이화여 8명 (서영교, 유승희, 인재근, 김상희, 김정재, 송희경, 전희경, 권미혁) --- 6위 : 건국대 7명 (이은재, 홍일표, 송기석, 김명연, 김태흠, 강훈식, 홍문표) 6위 : 중앙대 7명 (노웅래, 장제원, 김영진, 김학용, 서청원, 권성동, 이군현) 6위 : 한양대 7명 (홍익표, 추미애, 김무성, 김정훈, 윤관석, 김병욱, 이춘석) --- 9위 : 경희대 6명 (박홍근, 박영선, 김병기, 신동근, 김태년, 김기선) 9위 : 부산대 6명 (한정애, 최인호, 조경태, 김해영, 백승주, 민홍철) 9위 : 영남대 6명 (전혜숙, 김상훈, 주호영, 김석기, 김광림, 이완영) ---
12위 : 한국외 5명 (조원진, 유의동, 강석호, 김한표, 김종인) 12위 : 전남대 5명 (정양석, 권은희, 이학영, 정인화, 이개호)
--- 14위 : 동국대 4명 (전재수, 유재중, 홍영표, 이정현) 14위 : 울산대 4명 (정갑윤, 이채익, 김종훈, 윤종오) --- 16위 : 경찰대 3명 (윤재옥, 표창원, 이만희) 16위 : 단국대 3명 (이은권, 박지원, 정춘숙) 16위 : 동아대 3명 (김도읍, 배덕광, 김두관) 16위 : 방통대 3명 (김영주, 이진복, 이철규) --- 2명 배출대학 (가나다순) 경기대, 경북대, 세종대, 숙명여, 용인대, 육사, 인하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 1명 배출대학 (가나다순) 가천대, 간호사관, 강남대, 경남대, 경상대, 경원전문, 공주대, 관동대, 국민대, 대전대, 덕성여, 목포대, 부산외대, 북경대, 서강대, 설산대, 순천향, 숭실대, 시립대, 원광대, 육군3사, 충북대, 포항공대, 폴리텍, 한밭대, 한예종, 항공대, 해사, 홍익대 --- 기타 고졸 3명, 중졸 1명, 미확인 2명 (최도자, 이정미)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98
THE 아시아대학 탑 20 //
// 아시아 분류가 없길래 내가 직접 찾아봄..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폴, 대만, 인도만 놓고 해봄.. 딱히 순위권에 들만한 나라는 이 외에 없을듯
1(26) 싱가폴대 *괄호안 세계 순위 2(42) 북경대 3(43) 동경대 4(44) 홍콩대 5(47) 칭화대 6(55) Nanyang Tech 7(59) 홍콩과기대 8(85) 서울대 9(88) 교토대 10(116) 포항공대 11(138) Chinese University of HK 12(148) KAIST 13(153) 성균관대 14(167) National Taiwan University 15(200-250) City Univ of HK 16(200-250) 복단대 17(200-250) HK polytechnic Univ 18(200-250) Univ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China 19(200-250) 토호쿠대 20(200-250)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그외 21 Indian Institute of Science 22 (250-300) 고려대 27 지스트 32 (300-350) 연세대 33 (350-400) 한양대 |
| | | ▲ 2015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 (국내 상위 10개 대학 전년 비교) |
국내 대학 중에서는 카이스트가 아시아 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지만 작년보다는 1계단 내려온 위치다. 서울대는 4계단이나 내려와 8위로 기록됐다. 이어서 포스텍,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이화여대 순으로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50위권 내의 국내대학만 보면 대학 명단은 그대로이지만 연세대와 성균관대가 자리바꿈을 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1계단 이상, 많게는 4계단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성균관대만 유일하게 순위를 지켜낸 모양새다. 작년 2014년도 결과에서 대부분의 국내 대학들이 전반적인 순위상승을 보여준 것에 비하면 아쉬운 결과다. 조선일보의 해당 기사에 따르면 150위권 이내의 한국 대학 26곳 중 18곳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상위권 대학들 주춤하면서 중국 대학들 강세 보여 아시아 대학 1위는 작년과 동일하게 싱가포르국립대가 차지했다. 작년 카이스트가 차지했던 2위자리에는 홍콩대가 올라왔다. 카이스트와 자리를 맞바꾼 것. 작년 서울대가 차지했던 4위자리는 7위였던 난양공대가 올라왔다. 5위 홍콩과기대와 6위 홍콩중문대는 작년과 동일하다.베이징대가 8위다. 아시아 전체를 놓고 보면 한국 대학들의 상승세가 주춤한 반면 베이징대, 칭화대, 푸단대 등 중국 대표 명문 대학들의 순위가 일제히 올랐다. 중국이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QS 측은 분석하고 있다. 그만큼 한국 대학들의 국제화가 약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 순위에 영향이 있다는 평가다. 한편 ‘조선일보 QS 아시아 대학 평가’는 2009년부터 아시아 지역 대학을 상대로 평가를 실시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아시아의 17개국 507개 대학을 평가하여 순위가 만들어졌다. 연구 영역(60%), 교육 여건(20%), 졸업생 평판도(10%), 국제화 영역(10%) 이렇게 4개 영역으로 나누고 학계 평가, 교원당 논문 수, 논문당 피인용 수, 교원당 학생 수, 졸업생 평판도, 외국인 교원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국내로 들어온 교환학생 등 총 9개 지표를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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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격 한훌 소환글
열심히 작성하신 글 잘 보고는 있는데...................이렇게 하면 본인에게 무슨 이득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