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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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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흙수저 탈출 소감 만화
모모꾸 추천 0 조회 16,176 20.12.29 11:57 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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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9 13:14

    5 여러가지 읽어보고 다양한 세상을 접해야 한다는거 공감해 나도 지거국 나왔고 학군이 저랬거든 공대남은 대기업 간거 정말 많아서 저남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된 경우 봤었고 타단대에서도 여자 대기업 본사간 경우 주변에 종종 있었어 지거국 아웃풋 나쁘지 않음

  • 20.12.29 13:24

    @가르니에핸드크림 그러면 그냥 그 부분을 지적하면 되지 않을까? 나도 여자아이돌의 죽음 굳이 언급한 부분이나, 굳이 여자탑스타가 가진 것 없지만 화목한 가정 출신 남자랑 결혼한 걸 가정환경 운운하면서 강조하는 부분 굳이라고 생각했어. 그러는 본인은 여자친구가 강남8학군 출신이라는 점 언급하네...

    그러면 그런 부분 지적하면 되지 굳이 성공했다는 부분에 대해 여자들은 이렇게 성공하기 쉽지 않으니까 난 이런거 안 봄하는 건 지양해야 할 태도 같음

  • 20.12.29 13:39

    @니나앤폴 나는 그런 은근한 시혜적인 태도에 대한 알 수 없는 불쾌감이 적대적 태도로 나온거라고 생각을 했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를 때에는 거기에 정확히 대처하기 힘드니까. 물론 성별 상관없이 본인이 발전하기 위해서 좋은 점들은 받아들이는 태도는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여성편에도 좋은 본보기가 있을 수 있는건데 굳이 남성의 시야에서 길들여지고 학습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긴 할 것 같아. 여성들도 종종 낮은 비율로 엘리트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라고 해도 아직까지는 남자에게 열려있는게 사실이고 여시도 인정하는만큼 실제 격차가 있는거잖아. 그 현실에 대해서 한탄을 한건데 정말 소수의 케이스를 가지고 다른 여시들이 틀렸다고 하는 것도 조금 서로 포인트가 엇나가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여시가 응원하고 힘을 보태주고 싶은 의도는 좋다고 생각해. 그런데 사람은 본인현재 상태에서만 느끼는 한계가 있으니까 나중에라도 깨닫는 사람은 깨달을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나는 이렇게 충돌하는게 감정적 표출 이외의 효과가 있을까 하는 입장이야 .

  • 20.12.29 20:33

    본문도 좋고 이 댓글도 좋다...

  • 20.12.29 12:46

    고생햇네..

  • 와 표현력 대단해..... 내가 저 삶을 체험해보지 않았는데도 느낄수 있을 정도,,, 부업으로 만화나 블로그하셔도 잘하시겠다 글쓴여샤 글 잘봤어 고마워!!

  • 20.12.29 12:49

    여기서 화자가 말하는 의미를 모르는 댓이많네 ....... 난 되게 좋게읽었어 ㅠㅠ특히 공감하는거 마음에 분노가없다는 구절....

  • 20.12.29 13:21

    2...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나..

  • 20.12.29 12:51

    누나분도 잘 되셔서 다행...

  • 20.12.29 12:51

    맞아. 부자들은 여유가 있다고 하잖아. 그게 바로 화가 없는상태더라.. 주문한게 조금 늦게 나와도 같은일을 한번 더해도 애가 말을 알아듣지 못해도 이해하고 기다려줄수 있는 상태.. 똑같이 가난한 상황이더라도 부모님이 싸우지 않았다면 또 다른 형태로 살았을지 몰라. 악이 없어지거나 귀인을 못만나 대기업입사를 못하더라도 중소기업으로도 만족하면서 본인 월급으로 기꺼이 부모를 부양할수도 있겠지. 나는 그렇게 가난하게 자라진 않았는데 불화가 있어서 그런지 냉소적이 되더라고ㅎㅎ 사람을 잘 못 믿기도 하고. 아무튼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에는 공감해. 하지만 나에겐 아직 돈이 필요한걸 보면 아직 내가 가난하구나 싶어

  • 누나분도 잘 탈출하셔서 다행이다 읽으면서 내심 걱정했는데... 두 분 다 행복하세요

  • 20.12.29 12:56

    진짜 자격지심 열등감 ..... 공감해

  • 20.12.29 12:59

    어머니 책 좋아하신가 보면 결혼안하셨음 훨씬 잘 사셨을듯..

  • 20.12.29 13:06

    다른 회차도 보고왔는데 난 진짜 공감... ㅜㅜㅜ 저사람이 군대에서 만난 귀인은 지금 뭐하고 살까... 궁금하다...

  • 20.12.29 13:06

    만화 나온 편까지 끝까지 봤는데 (연재중임) 그 군대 부사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지 너무 궁금해

  • 20.12.29 13:16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생각같아.............

  • 20.12.29 13:18

    공감된다...시골에서 어렵게 자랐고 부모님 돈 땜에 많이 싸웠음..그래도 공부하고 대기업합격했는데 우리팀 동기나 선배들 거의 대부분이 본투비 부자들이더라고...유학파에 강남서초에 아파트 몇채...씁쓸했지만 과거야 어떻든 결국 그들과 난 같은 팀이라는 데서 스스로 잘햏다고 생각중..

  • 20.12.29 13:22

    진짜 부사수 너무 궁금하고 부사수의 추천목록도 궁금하다

  • 너무 공감된다

  • 20.12.29 13:50

    글쓴이 나랑 너무 비슷하네..결혼까진 아니지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2.29 14:33

    슬프다ㅠㅠㅠ

  • 20.12.29 15:24

    나도 그장면이 제일 슬퍼....

  • 20.12.29 13:57

    와..

  • 20.12.29 14:11

    가난에 대한 성찰이 진짜 깊다..

  • 20.12.29 14:24

    공감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가 생각하던거랑 비슷한거같아..

  • 20.12.29 14:27

    난 공감해

  • 20.12.29 14:33

    어느 정도는 공감된다..

  • 20.12.29 14:33

    아.. 열심히 바르게 살아야지 그런 생각이 든다

  • 20.12.29 14:35

    와...잘그렸네 진짜

  • 20.12.29 14:56

    공감

  • 20.12.29 15:01

    맞아 진짜 난 결혼하면 내자식은 구김살없이 키우고싶어 내한몸 희생해서라도 ㅠㅠㅠ

  • 20.12.29 15:02

    내가 저 글쓴이 같음. 아빠 엄마랑 이혼후 따로 만나고 커선 대기업다니고 나름 살고 있는데 가끔 옛날에 겪었던 괴로움이 떠올라서 울컥해ㅠ 반면 남편이 화가 없고 온순한 성격이라 내가 지랄나도 진정할 수 있게 눌러줌.. 남편 영향 받고 많이 바꼈는데 내면의 우울은 없어질수가 없는 것같아ㅠ

  • 20.12.29 15:03

    공감가는거 많네..

  • 20.12.29 15:55

    공감된다...근데 꼭 중간에 여자연예인 얘기를 넣었어야 했나 ㅎㅎ...
    그리고 군대가 참 여러모로 남자인생에 도움될 일이 많다고 생각되네 부럽다

  • 20.12.29 17:20

    저기나오는개비 우리아빠랑 똑같아서 개빡쳐

  • 20.12.29 19:50

    너어무 우리 집 같아서 슬프네...ㅎ비정상적이지만 가족의 형태는 유지하는.....ㅎ나도 정신차리고 심기일전해서 이 상황 탈출해야지.....휴...ㅎ

  • 20.12.29 20:48

    내 치부를 들킨 느낌...

  • 20.12.30 00:06

    실제 가난의 크기는 얼마 안되는데 시기,질투 자격지심이 더 큰거 너무 공감된다

  • 20.12.30 12:45

    내가 떼부자가 되기 전엔 절대 몰랐을만한 점이네 가져와준여시 고마워 지우지말아줘!!

  • 21.01.10 17:51

    화목은 화가 없고 구김이 없다는 게 맞아

  • 21.03.04 02:31

    난 너무 공감해서 눈물이 난다

  • 21.11.06 14:22

    공감돼...ㅜ

  • 24.01.02 02:40

    생각이 많아지는군

  • 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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