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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성서홈플러스에서"김미란"이란자매를 " 예수 영접"을 시키다/
조무웅 추천 1 조회 313 16.05.24 16: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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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4 17:48

    첫댓글 2006년이면 저도 한참 전도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해서 전철 안에서 외치던 때입니다. 저는 겨우 2년 정도 하다가 전철 직원한테 제지당해서 기가 꺽여서 중단하고 말았는데,...ㅠ.ㅠ
    목사님은 한결 같이 수십년을 계속하시는 것을 보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아참 제가 전철전도 제지를 당할 때 이 말 한마디 마지막으로 했습니다.
    "세상에는 나쁜 놈들도 많고, 사기치는 놈들도 많은 데, 그런 사람들이나 가서 제지해야지, 지옥에 갈 사람들 한테 지옥가지 말라고 전도하는 나를 제지해? 저 사람들 지옥가는 것 당신이 책임질거얏?!! 당신이 책임질거냐고? "
    ㅋㅋㅋ.

  • 작성자 16.05.24 18:17

    갈렙목사님/ 참아쉽네요,,지속적으로 전도했으면 "천국에 상급" 을 많이 쌓는건데요,, 제가 노방전도하게된동기는 신학교다닐떄 교수목사 님들이 한결같이들" 대접받고 섬김" 받았든 얘기를 많이하드라고요 그떄 성경을 참 많이 읽었는데,창조주주님도 전도하시다가 따귀도 맞으시고 침뱉음 까지 당하셨길래 " 아하 바로 전도가 최고로구나 해서전철에서 큰소리로 외침전도를 했드니 욕설이나오고 역무원한테 끌려가는 " 핍박" 을 당해서 핍박이 곧상급이라고 게속한것이 어언 32년이 되었습니다, 넘넘 감사하고 주꼐쓰임받는게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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