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m 2017년 12월 즘인가? 다크엘프 케릭터 출시하고 블루디카 서버 새로 나왔을 때 부터 해서
4년 가까이 지인들이랑 재밌게 했었습니다.
오딘이 리니지 라이크류 게임들 중에서 그나마 갓겜이라고 하는 이유가 어찌보면 NCㅂ럼의 리니지m의
덕이 상당하다고 문득 뜸금없이 뻘하게 생각이 들었어요.
리니지m , 리니지2m 같은 NCㅂ럼의 마카오 강원 카지노 뺨따구 후려치는 가챠시스템의 모바일 게임이
전혀 존재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딘이 출시 했으면 , 오딘도 엄청 욕먹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듬
비교되는 대상은
1. 캐시 악세 창고 이동 가능
- 린m 경우 용반 방반 걍 5강 혹은 걍5두개 합쳐서 축 5짜리 정도 차야 부위별 공속 5% 및
기타 스텟 이점을 볼수 있는데 , 한짝당 기대값 80~100만원 세트로 재수 없으면 200에도 못맞춤
근데 창고 이동 안됨
- 귀걸이 (룸티스 푸른/검은) 특히 푸귀 5강정도 되야 사람구실 함 (물약 회복률에 따른 유지력 심함)
2. 리세마라로 인한 전설 등급 아바타/탈것 획득의 가능성
- 린m 사신 나왓을떄 접었던거 같은데 , 그 전에는 성패(성장패키지) 55,000원 + 사전예약 물약
으로 경험치 버프 700% + 1200% 받고 무소과금 기준 1 ~ 80 랩 찍는데 30~45일 걸림 평균
근데 저 성패를 1년에 1~2번 정도 만 판매함
고로 개 씹 핵과금 아니면 80리세 개 힘듬
가능은 한데 직장생활 현생 병행해가며 하는건 진짜 불가능이라고 봄
기타
린m 2017년 초창기 때 생각나는게 전설등급은 당연 처다보지도 못햇고 거의 500 ~1000 사이
과금 한 유저들이 바라는 건 당연히 직업에 맞는 영웅 등급 변신 이였음
근데 초창기에는 뽑으면 자동 확정되는 시스템 여서 , 원거리 케릭이 근접 나와도 자동 확정
근접이 원거리 나와도 자동 확정이였음
이때 지인 1명 접고 , 같은 혈원도 아니지만 아마 접은 사람 개 많았을 거임
나도 초반 500 과금 했는데 영웅 0 개 마법인형 뱀파이어(전설 싸먹는 쌉 0티어) 나와서 그 뒤로 계속 함
만약 오딘도 영웅이던 전설이던 나오자마자 바로 자동 확정이였으면?
쨋든 리니지 아류작이긴 한데 , 애초에 리니지 자체가 없는 상태에서 이런 시스템으로 나왔으면
ㅈ ㄴ 욕먹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