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촛불시위 주최측, 누가 과장, 거짓말 하나
먼저 어제 저녁 촛불시위가 오늘아침까지
별다른 사고없이 끝난데 대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도서울 한복판 대로를 점거하여
수도서울 심장부의 교통을 마비시키는 불법시위자들은 즉각 스스로 해산해야 한다
국민의 생업 전선 출퇴근, 학생들의 등하교를 가로막는
불법시위자들이 계속해서 도로를 불법점거해서
교통소통을 마비시킨다면 경찰은 이들을 전원 연행해야 한다
광화문에서 세종로 및 서울광장까지
그리고 서울광장에서 남대문에 이르기까지 도로와 보도에 나온
촛불시위 참가자 숫자에 대해서
촛불시위자와 경찰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즉, 경찰은 8만명 정도로 주장하고
주최측은 70만명이라 주장한다
좌파방송은 시도때도 없이
서울에 50만명이상
전국 100만명이상 이라 하다가
나중에는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인파에 초점을 맞추면서
100만인파라고 나발을 불어댄다
지방에 사는 본인(레나)도
방송에 비치는 촛불시위자들의 숫자에 대해서 평소 많이 궁금했다
방송, 신문, 시위 주최자, 경찰 등의 숫자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08. 6. 10 저녁에 소위 저들이 주장하는 6.10항쟁 촛불집회의 숫자 주장에 대해서
누구 말이 맞는지 과학적으로 검증을 해보자
우선 "구굴어스"라는 "인공위성사진"으로
★광화문에서 서울광장까지 도로를 재어 보니
- 길이는 1,253m이고,
- 도로의 폭은 보도까지 포함해서 40m
- 이 부분의 도로와 보도 면적을 계산해 보면
- 1,253m x 40m = 50,120㎡ = 15,161평
★서울광장(서울시청)에서 남대문까지 도로를 재어보니
- 길이는 467m이고,
- 도로의 폭은 보도까지 포함해서 40m
- 이 부분의 도로와 보도 면적을 계산해 보면
- 467m x 40m = 18,680㎡ = 5,650평
★서울광장은
- 101m X 130m = 13,130㎡ = 3,972평
- 3,972평 x 4명 = 15,888명
★위 3개 지역의 면적을 합산하면
- 15,161평(광화문-서울시청 구간 도로와 보도) +
5,650평(서울시청-남대문 구간 도로) +
3,972평(서울시청 앞 광장) =
합계 24,783평이다
★그러면 1평에 몇 명이 앉을 수 있을까 ?
- 나는 매우 궁금해서 직접 실측을 해 보았다
- 1평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1.817m이다
- 가로1.817m 세로1.817m를 그려놓고 직접 앉아 보았다
- 정확하게 4명이다
★사실이 이렇기에 어제 광화문에서 서울시청광장 남대문까지 나온 인파는
- 24,783평 X 4명 = 99,132명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기본에서부터 어거지와 과장을 하면서
국민과 국가를 혼란으로 몰아가는 세력에 대해서
수많은 국민, 침묵하는 국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첫댓글 선전.선동술에 달인인 넘들입니다. 왜곡,조작,과장하는 넘들의 수법은 너무나 뻔합니다. 이것저것 부풀려 국가혼란을 가져오는 집단입니다...
그저 법만 없으면 복날 개대가리 패듯이 .. 확 그냥 ㅎㅎㅎㅎ
법이 없다면 당신을 그렇게 해도 되죠??? ㅎㅎㅎㅎㅎ 토함,,, 토나온다 ㅋ
농담한마디 한것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