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부터 침공당한 우크라이나를 폄훼하는 정무직 고위공무원의 나라 한국.
러시아 공산 독재자 푸틴이 전격적으로 이웃 국가인 우크라이나를 수십만 병력으로 침공했다. 러시아 군대가 수도 키예프 일부를 점령했다는 소식도 있다. 러시아의 침공은 군사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시설에도 공격하여 민간인 사상자가 계속 발생되고 국민은 생필품 부족 등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외신이 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는 러시아 침공에 대해 방탄복에 소총으로 무장하고서 결사 항전을 표명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것은 친러반군을 8년간 전쟁을 지원하고 대통령 젤렌스키를 제거하여 친러 정권을 세우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주독립 국가인 우크라이나를 공산 독재자 푸틴이 군사적 침공을 한 것은 엄연한 국토 침탈행위다. 군사력이 강한 국가가 약한 이웃 국가를 침공하여 인명을 살상하는 행위는 국제적 범죄다. 그것도 공산 독재자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공산주의 국가가 침략하는 것은 공산주의 확산이 우려되고, 소련에서 독립한 국가들을 하나씩 침략하여 과거 소련으로 회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두고서 좌파들의 행동이 수상하다. 법무부 장관이라는 박범계라는 자는 "러 침공 예측 못 하고 위기 키운 '아마추어 대통령"이라는 언론의 기사를 자신의 트위터에 포스팅하고,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이라는 자는 “우크라이나의 어리석음이 주요인”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 외교부 차관급인 국립외교원장이라는 자가 공산 독재자 푸틴이 군대를 동원해서 자주 국가를 침략하고 그로 인해 국민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도 이러한 황당한 글 장난을 하고 있으니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한국이 북한의 침략을 당하여 외국의 장관이 “인민군의 침략을 환영합니다. 어리석은 한국”이라고 하면 어찌할 것인가.
이러한 자들을 임명한 자가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이다.. 문재인이 어떤 인간인지는 이런 자들은 정무직 공무원으로 임명을 한 문재인은 부끄러운 줄 알고 정권이 두 달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는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들을 해임해야 할 것이다. 세계가 모두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에 분노하고 있다. 그런데 침략 국가인 러시아의 침공을 즉각 중단하라고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피해 국가인 우크라이나를 무시하고 폄훼하고 있으니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정무직 고위 공무원이라니 경악스럽다.
출처: https://fortu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