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여러분은 내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아시남요? ^^ 이런 삼겹살~

[나아퍼]

나만 제정신이었군..

그렇지..^^

나도 미쳤어야 하는데..

이런..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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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삼겹살같은 경우가 있나...ㅋㅋㅋ
야! 너 중요한 걸 빼먹었잖아!
1일째...내가 미친 줄 알아따
2일째...나말구 광수도 미친 줄 알아따
3일째...나랑 광수뿐만아니라 뚠만이랑 모란언니랑 동일이도 미쳐있어따
4일째...실은 모두가 미쳐있어따...ㅋㅋㅋ
똑바로 안말해...이 삼겹살같은 넘아...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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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하신다면 말씀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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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 : 쳤다.
2일째 : 먹었다.
3일째 : 놀았다.
4일째 : 왔다.

참고로 날씨는 1~2일째 비오고, 3일째 쪼금 흐리고, 4일째 맑았다.

근데 정말 재밌는 휴가였다.

96들(나, 뚠만, 윤석)은 완존히 망가지면서 놀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