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약사회 제36대 회장에 유영필(56회) 전 강원도약사회 감사가 추대됐다.
도약사회는 지난 12월 9일(목) 유영필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선거 없이 추대됐다.
유 당선자는 “앞으로 3년간 회원간 화합과 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를 졸업한 후 춘천에서 약국을 개설해 30년간 근무하고 있다. 강원도약사회 감사와 부회장, 춘천시약사회 회장, 명동로터리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강원도약사회는 지난 12월 9일(목) 유영필(56회) 전 강원도약사회 감사를 제36대 강원도약사회장으로 임명했다.
유 당선자는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 강원대를 졸업했다. 춘천에서 약국을 개설해 30년간 근무하고 있으며, 강원도약사회 감사, 강원도약사회 부회장, 춘천시약사회장, 명동로터리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영필 당선자는 “앞으로 3년간 회원 간 화합과 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