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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맞춤형 선물 '더 이상 선물 사달라고 조르지 않아요' |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라고 선물 없이 그냥 보내면 부모 맘은 편치 않다. 그래서 올 한 해 동안 유일하게 '불황이 없었던' 바로 이 곳. 유아 시장. 하지만 연말과 새해처럼 '신나는 아이들의 기념일-크리스마스, 설날' 들이 몰려있는 날이면 아이들의 빛나는 눈을 바라보는 일이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추천한다. 크리스마스부터 설날까지 아이들의 바램을 잠재울 수 있는 '단 한가지' 선물들. 여기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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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전거 모델은 모터 드라이크 세발 자전거로 아이들이 가장 많이 노는 놀이터 모래밭에서도 바퀴가 잘 굴러가도록 설계됐다. 아이의 손에 힘이 없는 점을 감안, 안전 손잡이엔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갖춰져 있으며 안장의 높낮이 조절도 가능해 편안한 자세 유도가 가능하다. 또한 폭신한 쿠션과 안정, 안정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이동할 때 간편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몸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들도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 누워서, 서서, 앉아서. 어떤 자세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2008 엄마들이 꼭 사고 싶어하는 일명 '국민 장난감'으로도 불린다.
아이의 홀로서기를 도울 수 있는 침대. 재미있는 캐릭터 모델로 인기가 많다. 생활오염이 쉽게 제거되는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닿는 면이 부드러워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에도 걱정 없다.
킥보드의 유행은 지났다고? 천만의 말씀. 5세에서 9세 정도 되는 아이라면 무엇보다 킥보드에 열광한다. 직접 운전하고 무엇보다 빠른 스피드 때문. 홀리 킥보드는 이중 브레이크를 장착하고 발판폭을 넓혀 아이들의 간편하고 안전한 사용을 도왔다. 핸들 3단 높이조절이 가능하며 연령별 키에 맞게 조절해 이용할 수 있다.
존슨앤존슨 배드타임 베이비오일은 기저귀 발진, 목욕 후 아이들의 몸에 보습 성분을 주고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아이의 숙면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 장난감 선물과 함께 배드타임 오일을 준비한다면 그야말로 센스있는 부모님이 되는 건 시간문제.
청소년 맞춤형 선물 '유행을 선물하세요' |
10대는 누구보다 유행에 민감하다. 개그부터 가요까지 10대 만의 트렌드는 그들만이 이해할 수 있다. '스타일'역시 마찬가지다. 머리, 신발, 옷, 가방까지 그들은 빠르게 변해가는 유행을 읽고 따라하고 때론 선도한다. 부모의 고충 1위로 꼽히는 '10대 자녀의 사춘기'. 이처럼 까다로운 그들에겐 무엇을 선물하는 것이 좋을까? 바로 '유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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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의 가장 기본적인 베이스는 바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다. 청소년들은 얼굴에 난 뾰루지 하나에도 온 신경을 곤두세우곤 한다. 불안정한 감정의 변화, 학업, 갈등 등 각종 스트레스들로 여드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들에게 '여드름 로션'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 에이솔루션 R라인은 여드름을 완화하고, 박테리아 균 억제, 피지 조절, 피부 보습력등을 강화시킨다.
청소년들에게 초강력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아이템. 바로 '나이키 에어포스'. 2008년 초부터 일명 '빅뱅 슈즈'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탑 스타일의 나이키 대표모델이다. 깔끔하고 심플해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 속에서도 질리지 않고 여전히 필수 유행 아이템 1위로 손꼽히고 있다.
운동화에 '나이키 에어포스'가 있다면 옷에는 바로 '바.람.막.이'가 있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노스페이스 후드 짚업 자켓'은 '바람막이의 대명사'라 부를 수 있겠다. 수 년에 걸쳐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으며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기능면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아직도 자녀에게 '바람막이'가 없다면 이 선물 하나로 내년 겨울까지 으시댈 수 있는 강력 아이템.
10대 특징은 '이제 다 컸다'고 생각하는 것. 자녀의 선물을 직접 고르기 힘들다면 '하얀 봉투'와 함께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는 특권을 줘라. 말이 필요없다. 10대의 말을 빌어 그야말로 '짱이다'
성인 맞춤형 선물 '스트레스 훌훌~ 즐기자, 즐겨!' |
부부나 연인끼리의 연말은 '하면 낭비같고 안하면 서운한' 기간이다. 때문에 대다수의 성인들은 서로 간략한 선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일들은 굳이 연말이나 새해가 아니더라도 언제, 어느때나 할 수 있는 일. 그 동안 받은 스트레스는 새해가 시작되기 이전에 날려버려야지 않겠는가. 해답은 여기에 있다. '일에 지친 그대여,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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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행이면 누구나 정동진을 떠올린다. 해돋이의 아름다움을 극명히 볼 수 있는 '정동진'은 해외에서도 인정한 한국의 필수 관광지. 정동진 새벽 기차 여행도 좋지만 지니는 풍경들을 보며 감상할 수 있는 '버스 여행'도 운치 있긴 매 한가지. 짧고 굵게 그리고 해돋이의 낭만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정동진 신년일출 버스여행' 은 어떠할런지. 불황을 참작한 저렴한 가격대도 큰 메리트.
환율이 올라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꾼다고? 천만의 말씀. 연말+새해를 이용한 해외여행 패키지가 한창 인기다. 19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상해 3박 4일 패키지는 연말과 새해 연휴를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절호의 여행 상품. 2008년 다사다난했던 일들 잠시 잊고 해외에 나가 재충전 하고 오는 것도 더할 나위 없는 달콤한 휴식이 될 것이다.
바쁘고 시간이 맞지 않아 여행을 가지 못하는 연인이라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함께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일. 하지만 둘만의 파티 전에 꼭 그녀에게 전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그녀가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 '메이크업 세트' 센스있는 당신의 선택에 그녀의 눈빛은 이미 블링블링.
2009년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고민할 것 없다. 바로 '커플 스파 패키지'를 선택해라. 하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온천스파에서 둘만의 사랑을 속삭이는 것도 꽤 낭만적인 일! 게다가 알뜰하고 믿음직한 당신의 모습에 그 또는 그녀가 반하는 건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너무 아끼는 건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니 이 점 각별히 유의할 것.
부모님 맞춤형 선물 "아버님, 어머님 만수무강 하세요" |
노년층은 무엇보다 '건강'이 선물이다. 이는 연말, 새해 할 것 없이 365일 해당하는 말이기도 하다. 각 기념일마다 작은 '건강상품'을 사드리는 것 보다 한 해 동안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믿음직한 선물, 떡 하나 해드리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한 방법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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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침대'는 이미 수 년전부터 이 시대의 부모님들의 로망. '뜨끈뜨끈한 아랫목'을 제일 비슷하게 느낄 수 있는 돌침대는 처음 출시됐을 때 수 백만원 대라는 엄청난 가격대에 비해 훨씬 저렴해진 80만원대에 구입 할 수 있다. 연말+새해 효도 패키지 상품으로 완벽한 아이템.
아버지 세대에 '골프 바람'이 불고 있다. 편안하고 여유있게 할 수 있는 골프는 가격 다운, 스크린 골프장 등이 생겨나면서 점점 대중화 되어가고 있다. 골프를 시작한 부모님에게 선물해주는 '골프백 세트'는 돌침대보다 황홀할 수도 있는 일. 테일러메이드 골프백세트는 견고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일반 골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인체에 맞도록 설계된 견고한 캐디백 손잡이가 특징.
아버지에게 골프백을 선물해줬다면 어머니에게는 이것을. 슬랜더톤 플렉스는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속할 정도로 그 인기를 증명받은 바 있다. 복부를 효과적으로 자극하고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슬랜더톤은 자식보다 나은 어머니의 건강도우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 선물은 '실용'도 중요하지만 '마음 씀씀이'도 중요하다. 특히 '건강'에 대한 것은 더욱 그렇다. 노년기 꼭 필요한 운동인 '산책.도보'는 추운 겨울이나 초봄엔 뜸해지기 마련. 나이가 들 수록 곧잘 추위를 타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일. 이럴 때 '발열 조끼'를 선물하는 마음 씀씀이가 필요하다. 발열조끼는 추위를 많이 타는 부모님의 겨울나들이 필수품으로 손꼽힌다. 전자파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온도조절기능이 있어 스스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증상 중 가장 큰 스트레스는 바로 탈모. 최근엔 남자,여자 할 것 없이 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굳이 연말+새해 선물이 아니더라도 탈모용품은 항상 챙겨드리는 것이 사랑받는 자식의 비결. 나아가 훗날 자신도 자식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2009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숨과 걱정으로 2008년을 보낸 당신이라면 2009년엔 좀 더 밝고 희망찬 모습의 내일을 맞이하길 바라며 주고 받는 선물들로 그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