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Sumanat-thera-gāthā>
내 나이 일곱살에
처음으로 집을 떠나와
신변력(神變力)으로써
큰 신통을 가진 용왕을 항복 받고
430
큰 아누루타의 못에서
스승님에게 물을 길어 왔었다.
그 때에 나를 보시고
세존님은 여럿에게 말씀하셨다.
431
사리불아,
가까이 오는 이 아이를 보라.
그는 물병을 차고
마음은 능히 정에 머문다.
432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말미암아
위의(威儀)가 좋은 아누루타의 사미는
신통력에 의해서
두려움에서 떠나 있구나.
433
저 의무를 다한 아누루타에게
나는 지도를 받고 가르침을 받았다.
교양과 재주를 가진 이에게 배워
나도 교양과 재주 있는 사람이 되었다.
434
최상의 적정(寂靜)에 이르렀고
변하지 않는 법을 몸소 얻어서
이 사미, 스마나는 원했다.
'나를 천히 여기지 말라.'고
카페 게시글
불교를 말한다 !
일곱살 사미를 칭찬하신 붓다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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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
26.07.19 07: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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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등장인물
1. 주인공 스마나
2. 스마나의 스승 아누루타
3. 붓다.
에효
몇번을 돌려 읽고서야 이 구도가 보였네요^^
독해력이 문제인지..
곰곰이 보니 고대의 번역문은 화자가 바뀌거나 인물이 등장해도 설명이 거의 없어 처음 읽는 사람은 흐름을 놓치기 쉽다는걸 알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