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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사합니다 (a4)삼초에 한 명 꼴로...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34 24.01.11 19: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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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20:08

    첫댓글 자랄땐 그래요
    나는 삼촌한테 엉기다 할아버지한테 종아리 열대 맞았습니다
    열대 맞고 학교에 가서 때리면 일러 또 맞으니 모래 밭에 가서 씨름하는 척하고 꺽기로 레슬링했어요
    다믐부터는 사탕두개 사면 하나는 내입으로...
    ㅎㅎ

    맞아요 커피 두잔 참으면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시는데 ...
    결국은 다알죠
    ㅎㅎ

    그렇게 삽시다 그렇게....

    바이바이~~^^

  • 작성자 24.01.11 23:01

    그렇고 그렇습니다.

    애들일 눈 감아도 감 잡히죠.

    너무 귀여워 그냥 넘어가지요.

    즐거운 겨울밤 되시길 빕니다.


  • 24.01.12 04:33

    손자가 연연생 이군요~거기에다 형제

    울큰언니(아들 둘 키웠음)왈...
    아들 둘 키우면 깡패가 돼~ㅎ.ㅎ ㅠ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4.01.12 07:39

    ㅎ.ㅎ
    아늘 둘 키우면 깡패가 되고도 남습니다.

    딸애 심성 변하는 것 못봐 줍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

  • 24.01.12 06:16

    그장면이 눈에 보이네요, 그저행복하시기를,,,,

  • 작성자 24.01.12 07:40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 24.01.12 06:41

    ㅎㅎㅎ
    그 할아버지에 그 손자입니다.

    멋있는 글을 쓰는 할아버지에
    재치있고 똘똘한 손자네요.

    아우님!
    너무 멋있는 손자에
    아우님의 글재주가 부럽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1.12 07:42

    ㅎ.ㅎ.
    형님, 재치있고 똘똘한 녀석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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