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gmtopZxwFI
WHO 194개 회원국이
올해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 보건 규정 개정안 그리고 팬데믹 예방 조약에 관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조약이 체결되면 당사국들은 향후 12개월 이내에
개정된 국제 보건 규정을 적용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WHO 조약이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일 중에
통과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언론들은
너무 보도를 안 하고 있습니다.
이 팬데믹 예방 조약 내용을 보면
각국의 보건 당국이 전염병 등의 창궐에 대한 조치로
자체적 역량에 따라서 보건 행정을 집행하는
기존의 관례와는 다르게
이 조약이 집행되면
팬데믹 조약에 서명한 회원국의 보건 행정 전반을
WHO에 전적으로 일임하도록 규정합니다.
그리고 경보 체계, 백신, 치료제,
진단 기기, 개인 보호 장비 같은 대응책
이런 것들을 다 WHO 전적으로 일임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WHO 자체적인 판단하에 회원국들에게
국제적인 보건 비상 사태가 선언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월적인 초국가적인 권한 행사가
WHO에 의해서 발휘된다는 거죠.
그래서 해당 국가의 법률적인 행사를 팬데믹을 명분으로
WHO 독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겁니다.
너무나도 무서운 일입니다.
WHO는 재정적으로 독립된 기관이 아닙니다.
회원국들 또는 민간 단체 기부금을 바탕으로 조직을 운영합니다.
2021년까지 WHO에 가장 많이 후원했던 곳이
1등이 독일이고 2등이 빌 게이츠 재단입니다.
이 WHO 조약에는 우려스러운 규정들이
굉장히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5월 말에 통과될지 모르는 이 규정에는
팬데믹을 선언할 권한이 WHO 사무총장에게 있지만
그 결정과 조치에 대해서 향후 사무총장에게 책임을 물을
어떤 부분도, 절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게, 또 다시 팬데믹이 온다고 하면
이 팬데믹 선포의 시작 시기는 정해져 있지만
종결 시기에 대한 규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회원국들이 종료를 요구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WHO가 원하면 이른바 비상 사태를
얼마든지 오래 지속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전염병의 심각성에 대해서
어떤 정의도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자 그러면 아주 극단적으로 얘기를 할게요.
일부 지역에서 사람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하품을 너무 많이 한다 라고 하면
그걸 WHO가 심각한 전염병이라고 판단해서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팬데믹을 선포한다고 해도
이게 팬데믹 조약에 의거한 조치이고
절차상의 협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하품 이거는 그냥 극단적인 예시를 든 것뿐이지만
이런 식으로 따지면 WHO 지금 얘기하고 있는
Disease X 라고 하는 건 어떤 질병일지 모른다 이런 뜻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팬데믹을 선포한다고 해도
이게 팬데믹 조약에 의거한 조치이기 때문에
절차상 협의가 안 되고
누구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WHO 자금줄을 쥐고 흔드는 존재들이
특정한 의도와 목적을 갖고 세계를 통제해도
각 국가들은 목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팬데믹이 선포되면
의약품의 사용, 백신의 사용도 WHO가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개인은 선택을 강요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WHO 조약에는 허위 정보를 규정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이 담겨 있습니다.
이 팬데믹 조약과 관련해서, 팬데믹이라는 백신에 관련해서
어떤 내용도 주변 사람들과
함부로 공유하지 말라고 하는 것과 다름 없는 말입니다.
그리고 허위 정보라는 것도 WHO가 정하는 겁니다.
어떤 정보가 허위 정보고 어떤 정보가 진짜 정보냐
이걸 WHO가 결정한다는 거에요
이런 식이 되면 전염병과 팬데믹 상황 그리고 관련 정보에 관한
공개적이고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노골적으로 막는게 되겠죠.
이거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언론이 너무 보도를 안 합니다.
WHO 사무총장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이 사람은
과거에 인민 해방 전선의 고위급 당원이었다고 하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만일 5월 말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이 글로벌 팬데믹 조약에 대한 투표
이거 통과되면 심각합니다.
이거 투표 통과돼 버리면 향후 12개월 내에
국제 보건 규정을 적용해야 됩니다.
그러면 194개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로벌한 영향력을 WHO가 행사를 하는 거죠.
이 협약은 법적 구속력을 갖습니다.
WHO 단독 재량으로 팬데믹에 관련해서
모든 걸 결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음번 팬데믹이 올 때부터 취해질 각종 조치들,
백신 접종 그리고 발언, 검열, 법원에 제소할 대상, 구금
그리고 국가간에 이동할 인구를 제한할 수 있는
전권을 갖게 된다는 겁니다.
이거는 단순한 제한이 아니고 구속력을 가집니다.
이렇게 되면 WHO가 모든 비판을
허위 정보로 간주해서 검열할 수 있습니다.
이거 통과되고 나면
유튜브로 이런 정보를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WHO는 선출직이 아닙니다.
사무총장도 선출직이 아닙니다.
이들은 투명성이나 공개적인 협의 없이
그냥 임명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WHO 조약이 통과되면
회원국의 법치주의를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거죠.
그런데 이런 중요한 주제가
많은 나라의 주류 언론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고 있고요
정치인들이 여기에 대해서 별로 논의를 하지 않고
우리에게 무슨 내용인지 별로 알려주지 않고 있고요
주권을 가진 국가의 국민으로서
우리가 직접 나서서 협의할 기회도 없습니다.
그리고 협의 과정에 일반 대중이 참여할 수도 없어요
진짜 이거 너무나 걱정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WHO 조약이 통과가 되면요
글로벌 디지털 건강 인증 네트워크라는게 출범합니다.
이것은 사실상 글로벌 백신 여권 네트워크라고 하네요.
이게 곧 디지털 아이디, CBDC,
사회적 신용 점수 등과 연결될 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미래에 새로운 팬데믹이 선포가 됐을 때
그리고 새로운 백신이 출시가 됐을 때 이걸 맞지 않으면
마치 여권에서 비자가 없는 것처럼 해외로 여행할 수도 없고요
건강 악화나 종교적인 이유로 백신을 거부한다면
딴데 갈 수 없는 일도 가능하다는 거죠.
일본에서는 이 WHO 팬데믹 조약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4월 13일에 열렸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Millions of Japanese Rise Up
Against Tyrannical WHO 'Pandemic Treaty'
독재적인 WHO 팬데믹 조약에 반대하면서 일본인들이 시위를 벌였다.
여러분들 일본 사람들 아시잖아요.
절대로 자기 의견 잘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가지고 시위를 벌였다는거
이거는 정말 엄청난 의미를 갖는 거죠.
2024년 4월 13일은 일본에서 수만 명의 시민이
이 팬데믹 조약에 반대해서 시위를 벌인 날로
일본 현대사에 기록될 거라고 합니다.
시위는 팬데믹 조약에 대한
광범위한 반대에 집중이 됐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전체주의 감시 사회로 가는데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보시면 4월 13일
WHO와 뉴 월드 오더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집회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열렸어요. 이케부쿠로의 번화한 거리부터
히가시 이케부쿠로 중앙 공원의 모임까지
참여 규모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주최측은 일본에서의 초과 사망자의 급격한 증가
그리고 예방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한 투명성 부족
이런데 대한 답변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위에서는 글로벌 제약 회사와의 관계
보건 당국이 글로벌 제약 회사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
밝혀라 투명하게 밝혀라 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또 백신 사망자가 급증한데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여기에 대한 책임을 져라 그리고 정보를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저명한 연사들이 여기 시위에 나와서 얘기를 했는데요
이노우에 교수라는 분은 이 WHO 조약을 어떻게 표현을 했는가 하면
정보를 이용한 제3차 세계 대전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제3차 세계 대전이다
5월 27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이 회의가 열리고
WHO 조약이 결정될 수 있는데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언론에서 전혀 보도가 없고 너무 조용합니다.
일본에서는 이렇게 대규모 시위가 열리고 있는데요.
아 큰일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예고편이고
다가올 팬데믹이 본편입니다.
배후에서 세계를 조종하는 그들이
오래 전부터 꿈꿔온
궁극적인 목표를
다가올 팬데믹을 통해
이루려고 합니다.
첫댓글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14A02D4A6ED13716E064B49691C1987F
국회 반대 청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누군가 격노하여
거부권을 행사할겁니다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항문화가 없다는 일본에서 놀랄만한 일이네요
동의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저항은 무의미하다 저항하는 자는 죽음이다.....보그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