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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성문화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퇴패적이고 안보이는 음지 문화가 대여버렸습니다.
(성매매 특별법은 2004년 3월 22일에 성매매를 방지하고, 성매매피해자 및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사람의 보호와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대한민국에서 제정된 법이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묶어서 부르는 표현이다)위키백과인용
성매매 특별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왜 성매매 특별법이 만들어졌느냐 그이유가 분분하지만 건설사들에 단합에 의해서 개발할곳을 찻다가 성매매 윤락지가 거이 중심가에 존재하고있습니다 청량리만 보더라도 청량리역 오분거리에 존재하였고 생각보다 좋은 위치에 성매매 윤락지 존재했음을 알수있습니다 다시 말해 개발을 위해서 법을 통과시켰다고 보시면어느정도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그후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전국에 정부통상 윤락으로 먹고 살았던 인구가 거이 50만명이 상이였는대 그사람들이 거이 다 음지로 숨어 버리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윤락가가 법망을 피하기 위해서 주택가로 숨어들어서 오피스텔이나 카페 같은곳으로 아니면 한건물에 위층에서는 성매매가 이루어 지고 지하층에서는 술마시는술집 이나 카페 심지여 다방 찻집 어떤때는 콜라택 이런 하나에 건물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식으로 음지화 대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관리를 할수없는 상태가 돼였죠
문제는 정부에 특별법 때문에 병에 걸렸어도 처벌 받을가봐 알리지 않는 인구도 엄청나게 늘었고 실제에이즈나 매독같은 성병이 엄청나게 퍼졌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통계상태 잡히지 않은 에이즈 환자는 얼마인지 조차 파악이 안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으로 성원정을 가고있습니다. 필리핀 으로 일본으로 중국으로 태국으로 성원정을 가는 인구수도 파악이 안됍니다. 왜냐? 저법때문에 걸리면 처벌받으니까 알릴수가 없죠 문제는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 인구가 얼마인지 파악이 안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유학생들은 호주, 일본, 미국, 독일 이런곳으로 몸팔러 원정을 가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이인구가 한국에 들어와서 음지에서 성매매를 다시 하고 있어서 실제로 에이즈 환자가 얼마인지 알수가 없는 시스템이 돼여버렸습니다.
매독환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파악이 안돼고 매독이 잠복기 또한 길기 때문에 매독이 얼마나 걸렸는지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후천성 면역 결핍증으로, 신체의 면역체계가 작용하지 못하도록 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에이즈 바이러스인 HTLV-Ⅲ(human T-cell ymphotrophic virus)은 감염된 혈액 같은 신체 유동액의 교환, 정액, 모유를 통해서 전달된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은 폐렴이나 혈관 벽의 암 등 여러 가지 병에 걸리기 쉽다. 비록 대부분의 희생자가 동성연애자이고, 다양한 성관계를 갖는 양성주의자이거나 마약복용자라고 하더라도, 에이즈 감염자와 성관계를 갖거나 주사기를 통해서 감염된 피를 수혈받은 사람도 위험하다. 에이즈가 에이즈 환자나 매우 위험한 집단의 사람과의 일반적인 접촉으로 감염된 경우는 아직 찾아볼 수 없다.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나기까지는 5년 이상이 잠복기를 거친다.
사회복지학사전발취
일본에 사례를 보면 일본은 철저하게 나라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매독감염율이 일억인구임에도 5200명이라는 말도 안돼는 감염율을 보이고있습니다.
우리는 오천만명인대도 에이즈로 들어가는 예산만 보더라도 천문학적 숫자게 달하고 있고 에이즈 자신이 걸렸는지도 모르고 사는 인구도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결국에 저런 법자체가 엄청난 사회적인 비용으로 나타날것이라고 전에 경고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지금 에이즈 환자에 들어가는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사회적인 비용이 엄청나게 발생하고있죠.
빨리 법을 제정비해서 음지에서 성매매 여성들이나 사람들을 양지로 끌어 내서 정부가 관리하고 병에 걸린 사람들을 경리 조치하고
해야 할것입니다.
안그러면 누가 에이즈에 걸렸는지 성병에 걸렸는지 자신조차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반인들한태 전염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 잠복기를 거쳐서 나중에 나타나는 병이기 떄문에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는지 모르는 인구가 얼마인지 파악이 안돼고있습니다.
무서운 현실이죠.
일반인도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전염시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성에 관해서 개방적으로 변하였고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피임에 관해서는 교육하길 꺼려합니다.
그리고 성에 대서는 쉬쉬 결국에는 일반인들이 얼마나 에이즈에 걸린 상태에서 다른사람에게 에이즈를 옴겼는지 알수가 없고 그사람들이 또얼마나 다른사람들한태 옴겼는지 파악이 안됍니다.
조심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보건 복지부에서 일년에 에이즈로 쓰는예산이 4조에서~5조이상으로 보입니다.
그래놓고 에이즈 환자 16200명대라고 말하고있죠.
동성애 가 에이즈에 주된경로다 말도 안돼는 소리를 아직도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을 조심해서 사겨야 하고 만나야 할것입니다
특히 해외여행 동남아 갔다가왔다 매달 간다 이런 사람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일본으로 자주가는 여성들이나 호주에서 장기 채류 한 사람도 조심하세요
다는 아니갰지만 자신도 모르게 에이즈에 노출대여서 감염됐던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자 추정치가 10만명을 넘을것으로 보입니다 엄청난 숫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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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