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춥네요 베스트글 올리고서
어제 회원 하이에나님의 카톡의 고패삼 사진보고 오래전 옮겨놓은 천종 지종산삼 어젭만 해도
없었는데 오늘 가보니 버젖이 고패삼이 나오네요 조만간 심산행을 해야?.
CCTV만 믿고있어야 하는 세상.
산행지로 이동중 목청지 아직 안보입니다.
시간반 주행후 9시전에 도착인데 어느새 차량 두대가?오래전 읍네 시상상인분게만 공개 했던분들
개구멍으로 이동을 합니다 다행히 벌목지역의 두릅은 어린것 남기고 가는 상인들이라 다행.
이곳지역은 바닥부터 정상부근에 묵밭이 있어 찔레버섯도 수색을 합니다만.
오래전 벌목지역 바람이 잘통해서 성장이 더딘 두릅들 입니다.
바람막이가 되여주는 벌목과 간벌도 안한곳으로 이동중 그나마 상품들이 보이는데.
초입부터 참 두릅들 입니다 이왕지사 참두릅만 하려고 합니다 참두릅 지난해만 1kg5만원 현재는 6만원입니다
따갖고 비닐에 넣어 베냥에 넣을떼만 해도 몰랐는데.
이곳지역은 카페 회원 오래전 현궁님 동행과 지난해 성신일행분들과 산행지 저기 능선너머는 지난 목요일지
참두릅이 좋습니다 참두릅 핀것만 수확합니다 이제는.
일단 베냥에 넣습니다.
그리고 골짜기의 참두릅 군락지로 이동하는데.
첫번째가 아닙니다ㅠㅠ 에궁.
3번째에 있네요 골짜기의 참두릅들이.
그리고 목청지역 바로 밑에 참두릅 군락지.
두번쩨로 수확물 비닐에 넣고요.
꿀 고구마로 간식거리 먹어치웁니다.
벌의 흔적이 안보입니다 그래도 온도는 20도인데 그 이상이 되야 하는지?.
올라갈수록 참두릅이 많이 보입니다.
저기 앞쪽에 해발 약 700고지에 목청지 저기에는 있을지?.
여기도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물 엄나무 있는곳 찾으려 가는데.
대물 엄나무 찾으려고 하는데 거의 정상부근이고 와중에못봤던 참두릅 군락지 여러곳 발견 수확을.
2시경 끼니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작은가방것 베냥에 넣구요.
정상부근에 있던게 아니였네요 엄순이들 바닥은 피였는데 위는 현금이 엄청 많아요 화중지병임.
그리고 곳곳에 참두릅들 수헉을 하는데.
4번쩨 참두릅을 베냥에 넣고 찔레버섯을 수색하려는데 에궁 베냥이 무거워서 도적히 수색불가?ㅠㅠ
하산시 까시두릅을 조금 수확을 합니다.
내려가면서 찔레버섯도 수섹을 하면서.
임도에 도착 시간반 걸리는데 또 시간을 제봅니다 임도엔 아직도 차량이 아마도 넝쿨 두릅수색을 하나봅니다.
밑에 조금은 까시두릅이고 위의것음 모두 참드릅니다 그런데??
추리는데 참두릅의 향이 이리 달콤한 향이 나는것 몰랐네요 좌축은 까시 좌축은 참두릅 비매품,
완전 상품들인 참 두릅들입니다 추리는데 향굿한 향이 진동을 합니다 까시두릅은 향이
없거늘 이리 믾은 참두릅은 처음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향이 장난이 아닙니다 향굿한 향
이 오랫동안 진동을 하네요 첨 느껴봅니다 지난해 5월11일 산채취후 산행기 1기에서 오
늘 300회기입니다 올해는 언제쯤 심을 봐서 산행기 1기부터 될지 미지수입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