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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엽기적인 질문란 [진실은 어디메에~] 똥 기마이
알콜성 치매 추천 0 조회 301 08.04.23 13:4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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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23 14:07

    초딩 초딩하다가 국딩하니까 무지 성숙한 느낌입니다.

  • 08.04.23 15:02

    어릴적 옆집 쌍둥이들을 상대로 2 : 1 로 싸우다가... 제 성질 못 이기고 현관 유리문을 들이받았죠... 이마만 70 바늘. 온 몸 합쳐 150 바늘을 꿰멨습니다... // 이건 그냥 성격 더러운건가요? ㅋㅋ

  • 작성자 08.04.23 16:23

    무서븐 분들...후덜덜

  • 08.04.23 23:19

    저~~~~~~~~~~~~~~~하구 마추치지 않으셧으면 합니다만,ㅋㅋㅋㅋ 후덜덜 떨려서 도저히-_-::: 혹`수원에 사시는건 아니시죠??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23 16:25

    후덜덜 여기는 무서븐 분들이 꽤있는것 같아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23 16:25

    ㅋㅋㅋ 잘될겁니다. 발레까지 하시는데. 피겨스케이팅도 어떻습니까. 아님 롤러블레이드 이거 생각보다 엄청난 운동량인데..

  • 08.04.23 18:04

    기대할게효 ㅋㅋ

  • 언니 나 기다려요 ㅋㅋㅋ

  • 08.04.23 23:20

    약올리자 약올려서 비키니 입히고 사진실 들어갑시당~^^아~~~~~~~~~우흐흐흐

  • 08.04.23 17:26

    어렸던 시절 저는 참으로.....안쓰러울 정도로 부지깽이 마냥 말랐었던 적이 있었죠.....같이 학원 다니던 - 저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냈던...지금 생각해도 이가 갈리는 - 남자애가 그렇게 바람불어도 날아갈 것 같았던 저한테 돼지라고 끊임없이 갈구던 적이 있었는데, 하루는 학원 친구들 보고 그럽디다. 내가 저 돼지(저를 지칭한거임 -_-)가 봉고차 창문 (학원 차량 -_-;) 으로 나갈 수 있으면 돼지한테 5천원을 주겠다....그 때 당시 스크류바가 200원 하던시절....후......운전수 아저씨의 버럭거림을 뒤로한 채 오기로 봉고차 창문을 가뿐히 통과하고 5천원은 못받았던 억울한 기억이 -_-...

  • 08.04.23 18:04

    니도 참... - _-;;;

  • 08.04.23 18:15

    그러게나 말이심 -_-a;;

  • 08.04.25 10:18

    후....전 딸낳으면 안돼는거다....=_=.....나같은 아들은 오나전 환영이지만 딸은.....힘들어....

  • 08.04.23 21:57

    당근!!있죠~ 술 이빠이묵구 헤롱헤롱하다가 누군가가 내 앞길을 가로막고있길래 발길로 걷어 찾더니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씅질나서 몇번 더 걷어 차다가 기억이 끊어졋는대 다음날 아침!! 발등하며,정강이가 엄청나게 부어서 굼쩍도 못하고 있는대 집주인시던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총각!!! 미칫나!! 가로수는 와?걷어차노!! 술을 똥구멍으로 처 묵었나? 니가 그리걷어차문 가로수가 뽑힐줄 알았나 하시대요.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08.04.24 10:02

    그래도 다행이예요. 그게 가로수가 아니고 술먹고 가다가 쉬고있던 끈기님이나 술고릴라님 이였으면..........후덜덜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 08.04.24 13:26

    형님... 저 한마리 순한 양인거 아시잖아요... 이럼 앙대여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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