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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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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그리운 임
해봉/장운식 추천 4 조회 229 24.04.05 10: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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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11:51

    첫댓글 그리움 임.. 시어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해봉님!
    한결같이 건강 지키시며
    마음 훈훈하게 보내세요 ~~

  • 작성자 24.04.05 15:19

    다녀가신 흔적 곱게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소서..

  • 24.04.05 11:51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5 15:20

    감사합니다
    건안으로 향필하소서..

  •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4.04.07 07:53

    "그리운 님이 만날 일 막막하여라" 좋은 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07 08:59

    그리운 임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4.04.07 09:10

    달을 보며 그리운 님을 생각하는 멋진 글 감사합니다

  • 24.04.07 10:13

    감사합니다

  • 24.04.07 11:21

    좋은글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 24.04.07 11:21

    달 밝은 야밤이면 더욱 생각 나는 아름답던 사랑이 그리워지는 마음이겠지요
    지나간 마음속에 글 감사 합니다.

  • 24.04.07 12:00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24.04.07 14:08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24.04.07 14:55

    잘 보고 갑니다.

  • 24.04.07 17:06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 24.04.07 18:12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4.04.07 20:21

    잘보고갑니다

  • 24.04.07 21:46

    그리운 임 봄은 다시 왔건만 그대는 왜 못오시나요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 24.04.08 07:32

    감사합니다

  • 24.04.17 12: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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