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왕의 여자 개똥이를 소재로
놈들의 여자 개똥이로 좀 바꿔 보았습니다 ^-^
퍼가지마세요! 불펌은 곧 죽음 -_-!!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_+
=====================================오예~~==========================
'지선아~~☆'
「-_- 저 꺠우지마여..」
'지선아,,,!!!!!'
'왜요!!!!!!!!!!!!!!!!!!!!!!!!'
'지선아!! 학교나 갔다왓!''
「재수없어 저 아즘마//」
'뭐라고 중얼거리는거얏!!'
'거기까지 들려요!??'
결국 엄마노릇을 하고있는 새엄마, 아니 아줌마에게 끌려 학교에 가고 있었다.
....
'지선아 안녕 ^_^'
'어... 안녕 ;;'
'오늘 만화책 가져왔어?'
'어? 어 ^^;; 만화없으면 내가 어떻게 여기 있겠냐..'
<오호호~~ 저두 만화가가 꿈입니다 ㅎㅎ(?)>
'엉? 또 다른거 썼네? 하여튼간에.. 완결은 많이 내서말이야!'
참, 깜빡했어. 내소개를 안했군.
내이름은 김지선 나이는 16살..<나는 12인데..>
명품고에 다니는 명품중에 명품 이다.
소박한 꿈이긴 하지만.. ^^;
'이건 뭐야? 어머나~~? 네이름을 땄네? 너랑 닮았어..'
'엉 ^^'
'야 지선아~! 수업 시작되겠다. 가자!'
'........'
「난 .. 수업도 만화로 거르는데..」
각자 특활부가있는 명품고, 우리사전에 수업이란 없다. 수학도, 국어도.
물론 기본적인건 점심때 하긴 하지만, 하루종일 특활을 해야만 한다.
점심이 끝나면 집에가는 우리, 아주 단순하다 -_-;;
그날밤, 나는 무서운 경험을 하게 됬다.
나는 그때도 만화를 그리면서 밤을 지새고 있었다.
「어린 소녀여... 이리 다가와라..」
아니, 누구세요?
'꺄악!!!!!!!!!!!'
내가 일어난곳은...........
「내가만든 책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