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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아우라 추천 0 조회 291 25.02.05 21: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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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6 06:06

    첫댓글 미식이라도 자꾸 하면 배가 나오련만
    홀쭉하고,
    지급자족만 하면 홀쭉하련만
    똥배는 나오고..
    아마도 자급자족 메뉴가 더 나은 모양입니다.ㅎ

  • 작성자 25.02.06 08:32

    우리 어머니들은 우영밭의 채소로
    반찬해 먹고
    물 때 되면 바당에 물질해서
    해산물로 끼니를 이어갔으니
    비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많이 먹고 운동 안 하면
    고혈압,당뇨 등 성인병이 찾아오죠.
    건강센터, 헬스장이 늘어갑니다.

  • 25.02.06 06:44

    식객프로 저도 즐겨보죠.
    그리고 고독한 미식가도 보는데 티비 몇번인지 자주는 못봅니다.허영만화백이 80 이 다된것 같은데.건강한 모습이 부럽죠.싱싱한 유명배우들과 동행한다는건 복중의 복이죠.저도 점점 뚱퉁해 집니다.할수없죠

  • 작성자 25.02.06 10:24

    진짜네요.
    허영만 화백 님 1947년 생이군요.

    해마다 새해가 밝으면
    중문해수욕장에서 국제 펭귄 수영대회가
    열립니다.
    올해는 시국이 어수선해서 취소됐지만.
    몸짱 할아버지들 포즈 취하며 뽑내던데요.

  • 25.02.06 10:25

    일본 음식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맛이 좋습니다.
    빤히 보이는 손님들 앞에서 정성을 다해 올리는
    일본 음식들은 보기만 해도 미식가 (のグルメ')
    들의 눈을 홀리게 하지요.ㅎ
    글선물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2.06 10:32

    그렇쵸.
    장인정신.
    一生懸命に 정성을 다하는.

  • 25.02.07 13:35

    아우라님의 글은 산들바람 처럼 정감이 묻어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나도 그 프로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25.02.07 17:07

    아이구~
    감사합니다.
    전 삶방 붙박이가 아니라
    어쩌다 한 번씩 들리는 나그네입니다.ㅎ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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