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꿈
1) 엄마와 대중목욕탕에 갔어요..
저와 엄마는 샤워기 (서서하는곳) 에서 씻고 있었는데..
탕속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쪽을 보니 어떤 아줌마가 탕속에서 갓난아기를 꺼내는 거였어요...
"죽었나?? 괜찮나??" 하며 아줌마들이 웅성웅성거렸는데요..
순간 너무 무서워 눈을 감았고,, 엄마도 못보게 엄마 보지마~~ 그랬어요...
아기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모르겠는데...죽었을것같았어요..
2) 4월23일 꿈
엄마 아빠와 길을가다가 집을 보게 되었는데요...
저집 평수가 잘나왔다...저정도면 니가 살기 딱좋다...그러면서 그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만(초등학생) 2명이 있었는데요..어른 안계신다길래 그냥 갈려고 하다가..안가고
들어가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서 구경하니...고모부가 누워서 티비를 보고 계셨구요..(돌아가신지 10개월 되셨습니다..)
고모가 아푸셔서 주무신다고 하셨어요..(이불을 덮어쓰고 한분이 있었는데..고모였던듯..임신해서 입덧이 심하다고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돌아왔는데요..
첫댓글 초등학생 2명 단대 2수일수있슴니다,,고모부님 샤킹,,,눈을 감았으니 23약세..아이가 죽은지 않죽은지는 보지못하였으니 아직 1끝 잡아두시구여,,,, 보류상태.....10개월,,, 좋아보여짐니다,,,,참고사항일뿐임니다,,,,,,,,,
아기 (1) 죽었는지 확인을 못했구요... #2 꿈은 39, 43 이월수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