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마음으로
산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 웃습니다.
나를 보고 웃습니다.
나도 웃습니다.
도움을 주신 나의 하나님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내가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내 오른 쪽에서
내 그늘이 되어주시고
낮의 해도 밤의 달도
나를 상하게 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영원까지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나의 산성이 되신 하나님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하늘을 바라봅니다. (시편121:1-8)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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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24.10.12 08: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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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을보며웃고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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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계셔서 오늘도 웃어봅니다!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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