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창사 기념으로 지난 주부터 1월까지 5회에 걸쳐 다큐멘타리 "아프리카의 눈물"이 전파를 탑니다.
저의 딸래미가 차량전복사고, 사하라사막에서의 조난, 코끼리의 공격 등 수개월에 걸쳐 탐험에 가까운 역경을 극복하고 아프리카 현지 촬영, 영상번역 등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에 이어서 아프리카의 눈물-명품 다큐멘터리 꼭 시청바랍니다.
현지 제작 당시의 아프리카 사진 몇장 소개하오니 즐거이 감상하시길...
첫댓글 정규딸 예쁘네요. 추카추카
사하라사막에서의 조난까지 당하면서 어렵고 힘든 촬영에 노고와 찬사를 전랍니다.
대단한 따님을 두셨네요^^극한에서의 오지 촬영이 얼마나 힘든지는 아마존의 눈물에서 보아서 다들 잘 아시겠지요따님에게 찬사를 보내며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규야 딸래미 잘 키웠구나 가정에항상 조은일만 있기를 빈다
대단하네 !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고 따님의 귀한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개성있는 정규씨 따님 볼려고 "아프리카의 눈물" 그것도 내가 가장 싫어하는 MBC 방송을 시청 했는데 따님은 보이지 않고 다음편에 뭘 방송할지 모르지만 다큐멘타리 전개 내용이 많이 지루했는데 다큐멘타리여서 그러했겠지만 . 다음편에 따님의 역활을 기대해 보겠네
'다큐'라서 재미없다고 보면 한없이 쓰잘데 없는데 고생하고 돈쓰는 것 같네. staff가 화면에 나오기 힘들지만 잠깐씩은 나올거야. 1월달에 빼먹지말고 보게. 나도 MBC 잘안보네.
대단하네요. 비디오 테입을 꼭 구해서 보겠습니다.
'아프리카의 눈물'을 꼭 봐야 겠네요. 이젠 아프리카가 멀리있지 않고 아주 가까이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MBC에 C&M이나 QOOK에서 다시보기가 안되고 있습디다. 저도 출장 때문에 12월 4일 방영된 1편을 못 봤는데...(대물은 못본 것 4편 한꺼번에 다 봤습니다만) 아마 극장version나온뒤에나 가능할지...MBC홈에 들어가셔서 다운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매주 금요일...연말 특집방송관계로 3편은 한참 후 2011년 1월 7일(금) 밤 11시 반에 방영됩니다. 서울에서 석사 마치고 지금은 파리국립통번역대학원에 유학 중입니다.
사하라 사막의 여섯나라를 두달에 걸쳐 다녀 온 적이 있는데 정말 힘든 삶을 사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아프리카인 특유의 정서가 가슴을 아릿하게 하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훌륭한 따님을 두셨구만 축하하네, 힘들게 촬영한 다큐멘타리인데 꼭 챙겨서 보겠네
1월7일 밤 11시반에 제3부를 챙겨보게.
첫댓글 정규딸 예쁘네요. 추카추카
사하라사막에서의 조난까지 당하면서 어렵고 힘든 촬영에 노고와 찬사를 전랍니다.
대단한 따님을 두셨네요^^
극한에서의 오지 촬영이 얼마나 힘든지는 아마존의 눈물에서 보아서 다들 잘 아시겠지요
따님에게 찬사를 보내며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규야 딸래미 잘 키웠구나 가정에항상 조은일만 있기를 빈다
대단하네 !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고 따님의 귀한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개성있는 정규씨 따님 볼려고 "아프리카의 눈물" 그것도 내가 가장 싫어하는 MBC 방송을 시청 했는데 따님은 보이지 않고 다음편에 뭘 방송할지 모르지만 다큐멘타리 전개 내용이 많이 지루했는데 다큐멘타리여서 그러했겠지만 . 다음편에 따님의 역활을 기대해 보겠네
'다큐'라서 재미없다고 보면 한없이 쓰잘데 없는데 고생하고 돈쓰는 것 같네. staff가 화면에 나오기 힘들지만 잠깐씩은 나올거야. 1월달에 빼먹지말고 보게. 나도 MBC 잘안보네.
대단하네요. 비디오 테입을 꼭 구해서 보겠습니다.
'아프리카의 눈물'을 꼭 봐야 겠네요. 이젠 아프리카가 멀리있지 않고 아주 가까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MBC에 C&M이나 QOOK에서 다시보기가 안되고 있습디다. 저도 출장 때문에 12월 4일 방영된 1편을 못 봤는데...(대물은 못본 것 4편 한꺼번에 다 봤습니다만) 아마 극장version나온뒤에나 가능할지...MBC홈에 들어가셔서 다운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매주 금요일...연말 특집방송관계로 3편은 한참 후 2011년 1월 7일(금) 밤 11시 반에 방영됩니다. 서울에서 석사 마치고 지금은 파리국립통번역대학원에 유학 중입니다.
사하라 사막의 여섯나라를 두달에 걸쳐 다녀 온 적이 있는데 정말 힘든 삶을 사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아프리카인 특유의 정서가 가슴을 아릿하게 하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훌륭한 따님을 두셨구만 축하하네, 힘들게 촬영한 다큐멘타리인데 꼭 챙겨서 보겠네
1월7일 밤 11시반에 제3부를 챙겨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