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는 앞,뒤 좌,우 구애안 받고 이리저리 잘도 돌아다닌다.
또 어떤이는 누군가를 넘어 다닌다.
누군가는 날일자로 잘도 뛰어 다닌다 .
또 누군가는 눈목자로 크게 크게 뛰어 다닌다..
그러나 나와 내 친구는 오직 앞으로, 혹은 좌,우로 한칸씩만 간다.
후퇴도 없다 오직 전진 뿐이다
어떤이가 말한다 "그렇게 늦게 다니면 되겠냐.."고
손가락짓 하며 비웃는다.
인생에서 쓸모 없다고....
하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단 하루도 쓸모 없는 날은 없어다고..
위기가 닥치면 내 한 몸 던져 이나라를 구할때도 있었고..
적들이 못 쳐들어 오도록 방어막을 칠때도 있다
날 무시하지마라...진짜 나중에는 한 나라를 통째로 삼키는 날이 반드시 온다...
그때 가서 후회 하지 말고...........................
첫댓글 졸들이 똘똘 뭉치면 어느 누구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데
문제는 뒷쪽을 방어할 수 없다는 것,
그래서 나라의 붕괴는 전방보다 후방의 취약점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지요?
장기나 국가의 인생이나 똑 같네요..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늘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신의 힘도 커집니다.^^
다른 사람을 뜨겁게 한다'는
믿음을 가질 때 자기
확신....................???감사합니다
좋은글입니다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졸장부 출세해서 일국을 뒤엎으니,,,,,,
고서에 많이 나오는 일화를
싯적으로 표현해주셨습니다
고서까지는 모르겠지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