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사합니다 (a5)할머니 바지 찢어졌어요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55 24.01.12 19: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3 00:02

    첫댓글 손주가 생기면 잘해주려고 기도하고있네요

  • 작성자 24.01.13 09:25

    아이구, 그래요.
    손주가 얼른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24.01.13 07:07

    귀여운 손주들과 함께생활하는 모습,
    귀여고 정겨운 모습들,
    참 잘 표현해 주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아우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1.13 09:28

    고맙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세월에 내 손자들이 이렇게 컸다는 것을 알고 시ㅍ은 할애비 마음을담은 것입니다만 이거.아무래도 모자라죠.

    ㅎ.ㅎ.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4.01.13 07:23

    저도 외손자를 돌무렵부터 키웠는데..고학년이 되더니
    할머니가 손톱깍아줄께 하니
    아빠한테 ...께요 하네요.

    지금은 대학생이고 따로 사니까 얼굴보기 힘드네요~ㅋ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4.01.13 09:31

    그렇죠.

    이거 아이들 옛날 얘기하면서 혼자 웃습니다.

    참 애들 커가는 것 무섭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십시오.

  • 24.01.19 08:44

    아우님 넘예뻐하지 마세요 외손주는 예뻐해봐야 특히 사내아이는...
    자라면 친긴밖에 몰라요요즘은 더하죠

    사촌형이 딸딸이 아빠인데 외손주들은 중학교들어갈 때까지 한집에서 키웠는데
    울고다닐 정도로 서운해 했어요 얘ㅣ쁜거는 예쁘죠 사내아이보다 기시나가 재롱은 못말리죠 나도 우리 아이가 연진이처럼 재롱을 떨었으면 행복하겠네요 댓글 늦어서 미안해요
    뽜이팅~^^

  • 작성자 24.01.19 17:02

    뭘 외손주나 친손주나 감죠.

    아이구, 벌써 저거집 찾는데 좀 더 크면 택도 없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