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1.09.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찬양)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성경) 단 3:16-18

[박용민]

영성일기 2024.11.09.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원로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원로목사님

찬양 :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나의 참 친구)

성경 : 단 3:16-18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16.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replied to the king, "O Nebuchadnezzar, we do not need to defend ourselves before you in this matter.
17.  If we are thrown into the blazing furnace, the God we serve is able to save us from it, and he will rescue us from your hand, O king.
18.  But even if he does not, we want you to know, O king, that we will not serve your gods or worship the image of gold you have set up."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G1DoJ3UFGFI&list=PLtbZ1f88IRQ1ivwXgMl4eCqdv15kiFeJ8

매일 아침 일어나  찬송을 불러 보라. 하루가 즐겁다.

느부갓네살 --- 큰 우상을 세움

왕이 되면 높아지려하고 나중은 신이 되려고 한다.

예수님 => 발을 씻어 주시는 예수님, 오늘도 우리를 찾아와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한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

다니엘의 세친구  --- 하나님만 의지하는 친구들이다.

- 7배나 뜨거운 풀무불 속에서도 예수님의 보호로 아무 곳도 다친 곳이 없었다.

하나님 말씀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아가야 한다.

-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를 선택해야 한다.

-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 하나님만 철저하게 믿어야 한다.

( 사람은 다 버릴 수 있다. 사람들은 다 배반한다.)

-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확실히 지켜주신다.

연세대학교 신임총장 (윤동섭 총장 ) --- 아내 말을 들어 교회 나가 예수 믿게 되었다.

하나님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수 믿어야 행복하다.

행복은 하나님, 예수님이 주신다.

사람이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최고다.

교회가 최고다.

주일이 최고다.

우리는 하나님 한분만 무섭고 다른 것은 무서운 것이 없다.

트럼프 ---- 인간적으로 약한 것이 많으나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다.

- 공립 중.고등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도록 하겠다.

확실하게 믿어야 한다.

확실하게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야 한다.

믿음을 드러내야 한다.

찬송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예수 그리스도]

1.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후렴]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아멘
2.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3.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불이 두렵잖고 창검도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원로목사님)

나는 두려움이 없다. ---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한다.

하나님만이 나를 지켜주신다.

나를 지켜주시는 이는 예수님 밖에 없다.

어려움이 많아도 내 자리를 내가 지켜야 한다.

가정도 어려움이 많지만 내 가정을 내가 지켜야 한다.

교회만 확실히 붙잡으면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주여! 믿습니다!"

교회 중심

주일을 잘 지켜야 한다.

새벽 기도 나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통성기도 --- 오직 주님, 오직 예수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