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대통령 문재인 약점 집중공격
윤석렬은 검사시절 지켜 본
문재인대통령의 청렴한 사생활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이 쪽을 판다는건
에너지 낭비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가의 보도 북풍몰이로
서해 공무원 입북사건
동해에서 동료 16명 살해하고 탈북한 북한 어부
이걸로 문재인대통령을 공격하면 먹힐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 같다
이 이슈는 확인도 어렵고 결론도 쉽게 나지 않지만
윤석렬이 원하는건 북풍놀이만으로도 여론을 시끄럽게 만들고
국민을 골치 아프고 정신 사납게 만들기만 하면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이미지에 훼손을 주고 지지율이 떨어져
윤석렬 자신의 지지율이 오를것이라 기대하는것 같다
또 한 쪽으로는 영혼까지 끌어 올려 부동산,주식,코인에 투기하여 망한
사람들에게 125조 지원하여 국민의 고통을 살피는 듯한 정책을 진행한다
mb의 4대강,자원외교 50~60조를 능가하는 역사이래 최대의 민생 지원금이다
그러나 우리는 앞서 mb의 사례로 국가의 대규모 토목과 자원외교 정책으로
국가와 공기업은 어마어마한 손실을 입고 빚더미 위에 올라 앉은걸 지켜 봤다
그렇게 부실화된 공기업을 민영화 하자는 뻔뻔함도 보았다
그러나 윤석렬은 mb와 박근혜를 수사하면서
국가가 얼마나 부실하게 돌아가는지 눈 먼 돈을 크게 해 쳐먹을 수 있는지
그것을 중점적으로 배운것 같다
민생에 지원 한다는 125조
내가 보기에 윤석렬과 그 패거리들은 아주 크게 해 먹을 생각인것 같다
125조중 1조 또는 5조만 지원 해주는 척 하고
나머지 슈킹해도 그 돈 어디로 갔는지 확인하기 힘들다
윤석렬정부는 법 기술자들로 똘똘 뭉쳤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준비도 다 된 듯 보인다
한 마디로 그쪽에 특화된 어벤져스다
한 쪽으로는 문재인대통령을 모함하여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고
그 정신 없는 틈을 타 국민을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역사이래 최대 금액을 슈킹한다
후손들이 이 기가막힌 스토리에 감동하여 영화까지 만들어줄것 같아
윤석렬과 검사패거리들은 흥분하여 잠을 못 이루는것 같다
가는거야~ 북풍놀이~
굥대통령님 거기에 쓸 에너지로
제발 책 한줄이라도 읽고
검사 나부랭이들 물리치고
사회 각계 원로들 전문가들 말씀에 귀기울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