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면 부모 가까이 살라 말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살기 원하는 곳에 둥지 틀고 살다가
먼듯 가까운 곳에 집 지어 두고
짝 만나 이소하도록 기다린다
이론은 훤해도 실천이 요원한
첫댓글 먼듯 가까운 곳 ㅋ희망사항이지요.
희망 이루어도 아닌 듯 살아야 하는 현실^^
마음은 그런데...참 안되는 것이지요. 부모 둥지 근처에 나란히 집을 지었네요...ㅎㅎ
재들은 몰래 지어놓고 푸르름에 감추어 두었더군요
가까운듯 먼곳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ㅎ겪어보니 그런 걸요 선생님.생각은 늘 그런데 현실은 요원하기만 하네요.^^;;
요원하다 마다요^^
필요할 때면 부모를 가까이 찾겠지요멀리 있으면 잘 살고 있는 거고요 ~^^
멀리서 살고 싶다더니1년 지나니 모시고 살고 싶대요 아니 모시지 말라고 했지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생리 처음부터 말 잘하고 살아야 한다는 걸 부모도 자식도 알아야 해요 항상 편한 날은 오지 않으니까요
@오정순 어머나 효자 효부인가봐요요즘 모신다는 자녀들이 흔치 않은데 ..함께 살면 좋기도 하겠지만 서로 불편할 것 같기도 해요
@현송희 순진하시군요 임신을 하고 나니 키워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요아니,우리끼리 살래 그랬지요
@오정순 아 ~ 그렇군요^^
그냥 먼 친척이려니 생각하시면좀 편할 듯 싶습니다.명절때나 큰 행사시에나 보는...그래야 맞는 것 같습니다.독립된 객체로....
저는 다른 나라 대통령에 영부인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첫댓글 먼듯 가까운 곳 ㅋ
희망사항이지요.
희망 이루어도
아닌 듯 살아야 하는 현실^^
마음은 그런데...참 안되는 것이지요. 부모 둥지 근처에 나란히 집을 지었네요...ㅎㅎ
재들은 몰래 지어놓고
푸르름에 감추어 두었더군요
가까운듯 먼곳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ㅎ
겪어보니 그런 걸요 선생님.
생각은 늘 그런데
현실은 요원하기만 하네요.^^;;
요원하다 마다요^^
필요할 때면 부모를 가까이 찾겠지요
멀리 있으면 잘 살고 있는 거고요 ~^^
멀리서 살고 싶다더니
1년 지나니 모시고 살고 싶대요
아니 모시지 말라고 했지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생리
처음부터 말 잘하고 살아야 한다는 걸
부모도 자식도 알아야 해요
항상 편한 날은 오지 않으니까요
@오정순 어머나
효자 효부인가봐요
요즘 모신다는 자녀들이 흔치 않은데 ..
함께 살면 좋기도 하겠지만 서로 불편할 것 같기도 해요
@현송희 순진하시군요
임신을 하고 나니 키워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요
아니,
우리끼리 살래 그랬지요
@오정순 아 ~ 그렇군요^^
그냥 먼 친척이려니 생각하시면
좀 편할 듯 싶습니다.
명절때나 큰 행사시에나 보는...
그래야 맞는 것 같습니다.
독립된 객체로....
저는 다른 나라 대통령에 영부인이라 생각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