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가 숙이 에게
동이가 군대 의무병으로 복무할 때였다.
동인 동료 군인들의 포경 수술을 맡아 하고 있었는데,
수술을 하면서 잘라낸 살 조각들을 모아 말려서 조그만 지갑을 하나 만들어, 면회 온 숙이에게 선물했다.
숙이가 지갑을 보면서 물었다.
"울자기, 이렇게 조그만 지갑을 어디다 쓰라는 거얌?"
그러자 동이는 한 번 만져 보라고 했다.
숙이가 지갑을 조물락 조물락 만지자 지갑이 갑자기 커져서 동전뿐만 아니라 지폐까지도 들어갈 정도가 되었다.
숙이는 너무 신기해 하며 지갑을 갖고 돌아갔다. 그리고 며칠 후, ........
동이한테 그녀로부터 한통에 편지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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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이 지갑 말이야...? 내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새벽만 되면 저절로 커져!? 모야......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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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그냥 보구갑니다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