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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이야기♥ [네이트 톡톡] 조카가 본 나의 나체...ㅜㅜ
rkyuooo 추천 0 조회 12,747 07.10.14 20:23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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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4 20:42

    어뜨케;

  • 07.10.14 20:46

    이거 진짜 웃을일만은 아닌거 같다 어뜩하냐 이님

  • 07.10.14 20:48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10.14 21:03

    222

  • 07.10.15 13:15

    33

  • 07.10.14 20:54

    내가 다 때려잡고 싶다.................... 애들은 이쁘다가도 가끔 미친듯이 악지르고 싶을 때가 있어..

  • 07.10.14 20:54

    헉 내가 더 민망해.....우즈캥 다른 가족들은 그렇다치고 처음 본 형부되실 분 앞에서 저게 무슨 개망신이긔 애들이 암것도 모른다지만 저럴 땐 진짜 입을 어케 해버렸으면 좋겠다

  • 07.10.14 20:55

    이럴때 애들이 정말 싫다..............

  • 07.10.14 21:00

    악 싫어

  • 07.10.14 21:00

    아놔..... 애기 발로 까버리고 싶네........... 저 분 진짜 죽고 싶었을 듯..

  • 07.10.14 21:01

    헐............난 웃음이 안나오는데

  • 07.10.14 21:03

    미치겠다 짜증나 죽여버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10.14 21:06

    아 짜증나

  • 07.10.14 21:08

    애 다 크고 알만할때쯤 얘기해죠요 쪽팔리게 ㅆㅂ

  • 나도 내동생이 그런얘기.....모르는사람들....부모님친구분내외분들 동기동창다 모이셨을때.....웃으면서 서슴없이 얘기해서......완전 죽여버리고 싶었음......그러고 내성적으로변하고 고개를 못들었는데.....................이 시밸롬......아직가지 기억나......아무리 니가 어렸을때라지만.......나완전 진심 살인충동일어났는데...................하.....................

  • 07.10.14 21:13

    머 쪽팔려도 다 그런거니 하고 해야죠......해야...지만 참 이놈 자식..............

  • 07.10.14 21:24

    님 나랑 가족관계가 어쩜 이리 똑같냐규!! 조심해야겠다,,,,,,,,,,ㄷㄷㄷ

  • 07.10.14 21:30

    저는 완전 사람많은 목동 씨지브이 앞에서 6살 조카가 큰 소리로 거시기~ 잠X~ 거시기~ 잠X~ 아주 리듬을 타면서 계속 소리치면서 영화관을 다 돌아다녔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죽는줄 알았음 ㅠㅜ 사람들 다 웃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악

  • 07.10.14 2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모야 ㅋㅋㅋㅋ 진짜 웃겨요 ㅋㅋㅋ

  • 07.10.14 21:52

    아 이걸 죽일수도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냐긔 ㅋㅋㅋ

  • 웬지 일부러 그런것 같은데..설마 엄마랑 목욕을 한번도 안했을리도 없고 영악한놈 ㄷㄷㄷ

  • 07.10.14 22:24

    헉..

  • 07.10.14 22:27

    분명 일부로 그런거야 저아이!!!!!!!!!!! 영악한놈... 때리고싶다

  • 07.10.14 23:02

    어머..;;;;;;;;

  • 07.10.14 23:24

    여자얘는 남탕에 델꾸 들어가면 안된다는 데 밑에 리플보고 식겁했어요

  • 07.10.14 23:42

    베플 ㅋㅋㅋㅋㅋ 미운3살 미친5살 죽이고싶은 7살 ㅋㅋㅋㅋㅋㅋㅋ 전 애들 마냥좋ㅇ느데 ..ㅋㅋ

  • 07.10.14 23:44

    진짜 식겁할만한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삐리 남동생이 더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내 악의적이야

  • 07.10.14 23:57

    5~6살 넘어가면 애들도 다 알거 알아서 진짜 입단속 잘해야되요.~ 혹시라도 저런 부끄러운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면!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10.15 17:44

    저도 기억난다규;; 제목이 '12살의 봄'이었나?.. 암튼 그 당시에도 그 이야기 읽으면서 조낸 애새끼 패주고 싶었다규ㅋㅋ

  • 으와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내가 이래서 애들이 싫어 아 진짜 남동생이랑 둘이 죽을 때까지 패줬으면 원이 없겠다. 남동생 저 쉑은 또 뭐야

  • 07.10.15 05:57

    원래 애들 진짜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했다 어떡해..........

  • 07.10.15 08:53

    7살인데 그걸몰라 ??? ㅡ ㅡ..

  • 07.10.15 11:53

    리플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 빠지는 느낌;;;;

  • 07.10.15 12:19

    애여도 열라 싫다.. 나같음 진짜 죽빵..아님 시발닥치라고 조용히 말해줄것이다..그럼 또 묻겠지 엄마 시발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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