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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일본은 천연가스 소비가 큰 국가이나 생산이 없는자급능력 0인 국가이다. 미국은 천연가스 자급률 100%에 이미 도달하였으며 액화한 천연가스를 수출하는 국가이다 러시아는 미국 다음의 LNG 천연가스 생산국가이다.
인도네시아 호주 러시아가 석탄의 3대 수출국임을 보여준다. 석탄 교역량의 76.1%가 아시아로 수출되며 중국 일본 대한민국이 3대 수입국이다 석탄 발전량이 발전량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제철을 위한 코크스 사용이 많은 아시아로의이동 물량이 전체 교역량의 3/4을 차지한다 미국은 2022년 기준으로 석탄 순수출국이다.
유럽이 러시아로부터 수입하던 2021년 PNG도입량은 160 bcm에서2022년 85.4bcm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반면 유럽의 LNG수입량은 2021년 107.5bcm에서 2022년 전년대비 58%증가한 170.2bcm가 된다. 이른바 유럽PNG 풍선효과가 발생한다. 2021년 LNG소비량은 세계 소비량의 약 20.9%를 차지했으나 2022년에는 31.4%로 약 10.5%증가한다. 유럽의 수요 급등으로 대한민국과 일본 아시아LNG .가격 기준인LNG JKM4)이 을 LNG중심으로 사용하는 가격이 폭등한다. 2021년 당 MBtu 18.6달러에서 2022년 33.98달러로 오른다. 에너지가격 상승은 전쟁에 대한 제재 조치에 따른 결과이다.
에너지 자원별 도입처를 살펴보면 2019년 이래 70%로 원유 수입량의 내외가 중동으로 원유의 중동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2023년 8월까지의 국내 누적 원유 수입량 중 중동 물량 비중은 74%에 육박하여 2022년 말보다 5% 증가하는데 이는 러시아 도입 물량 비중이 줄면서 중동 지역으로 수요가 옮겨갔기 때문이다. 천연가스의 경우 지역 간 가격 차이가 벌어져 도입선이 다양화되었다는 특징이있다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도입 비중은 중동35% 오세아니아25% 아프리카16% 그리고 북미 11%로 나타난다. 석탄 도입은 아시아, 러시아, 오세아니아로 삼분되어 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생산 0 국가= 일본, 대한민국.
일본 러시아 천연가스 강화.
한국은 중동35% 오세아니아 25% 아프리카 16%
중동전쟁 확산시 150 달러 !!(현재 90~100% )
러시아 채널 열어야 겠습니다.
호르무스 해협 막히면 250 달러~~
한국 제조생산국 싹쓰리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