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나 영화에서 굉장히 많이나오는 소재 인기도 많지만 사제물이라면 비판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음
최근작중에 추려보자면
근거리 연애(2014)
야마시타 토모히사 (28) 고마츠 나나 (19) 주연
전교 1등, 완벽해 보이는 천재 소녀 ‘쿠루루기 유니’. 어느 날, 인기 절정의 츤데레 영어 선생님이 특별 과외를 제안한다. 모두가 ‘사쿠라이’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유니는 좋아하고 싶지 않았다. 모두가 선생님과의 과외를 부러워하지만, 유니는 그 보충수업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는 새 선생님이 좋아져 버리고 말았다! “선생님이 너무 싫은데, 너무 좋아요! 어떻게 해야 해요?”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2017)
이쿠타 토마 (34) 히로세 스즈 (19) 주연
고등학교 2학년인 히비키는 아직 사랑을 모르는 내성적인 소녀. 그런 히비키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은 세계사 선생님 이토. 학생들에게 엄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방과 후 혼자 남은 히비키의 과제를 도와주는 다정한 면도 있다. 이토 선생님의 미소와 따뜻한 모습에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히비키. 마침내 이토 선생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데…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나라타주 (2017)
마트모토 준 (35) 아리무라 카스미 (25) 주연
고등학교 교사인 하야마와 학생 이즈미는 서로에게 끌림을 느낀다. 대학생이 된 이즈미는 하야마와 다시 재회하지만, 이즈미의 마음을 받아들이기에는 하야마에게 주어진 현실이 너무 무겁다.
둘다 일본에서 탑스타인데 유부남 불륜 내용이 있는 파격적 내용이라 화제가 됨
그리고 최근 일본에서 4분기 신작 드라마가 발표됐는데 이또한 사제물
중학성일기 (2018)
아리무라 카스미 (26) 오카다 켄시(20) 주연
여교사와 중학생 간의 금단의 사랑을 내용으로 하는 휴먼 러브 스토리
요새 일본 사이트에선 이 작품으로 엄청나게 화제 탑 여배우 주연에 쌩신인 조합인데다가 하필 호불호 심한 사제물인데 여선생이 약혼자가 있고 남학생이 고등학생도 아닌 중학생 설정으로 나와서 아무리 그래도 중학생은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
원작에서 또 남중생이 여선생이 약혼남이 있다는걸 알고 뺨 때릴려는 파격적인 내용까지 있어서 화제중이라고 함
호불호가 갈리지만 일본내에선 사제물 관련 작품이 여전히 넘쳐나고 있는 중 우리나라에선 생각보다 보기 힘든 소재인듯 함
구웨에엑
우웩 노!
완전 일본야동 아니냐고 개도랏네
중학생실화냐
촌스.. 🤮
역겨워..
무슨 저런 구역질나는 소재가 한 두개가 아니여.... 저런 감성을 좋아하는거 자체가 국민성이 이미 이상하다는 얘기지
미개하다증말
아이 시발
우리나라는 2001년쯤 넌학생이고 난선생이야 에서 끝난거아니노..
으 존나 드러워
더러워..
미친나라
진짜 정신이 좀... 건강하지 않은거같음..
토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