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고 있는 동부구치소 안의 상황을 단독으로 추적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일하고 있는 교도관을 통해서 입니다. 먼저 교도관은 수용자들의 분노가 커서 통제를 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에 걸린 수감자가 교도관에게 침을 뱉고 코를 푼 휴지를 던져도 제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라는 겁니다. 교도관은 불이익이 걱정되지만 더 이상 이런 현실을 숨길 수 없어 외부에 알리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첫댓글 교도관들..참힘들겠다
아니 저것들 인권타령하면서 존중하니깐 저러지
미친 코로나 확진자가 저러는 건 살인행위 아냐?? 죄 지어서 감옥갔으면서도 저지랄하네.. 역시 갱생이 안 되는구나
와 미쳤노... 그냥 일하시는 분들 빼고 샷다 내려버려..
미친새끼들 침을 왜 뱉어ㅡㅡ
수준 뭐냐 진짜;;
걍 죽여버려
저런 사람들 인권도 생각해줘야된다는게 참,,,,
응 이번기회에범죄자들 다몰살당했으면
방맹이 들고 줘패게 해주셈
그냥 소각하자~
그냥두들겨패던지 죽여버림될일..
교도관 분들 출근하지마시라하고 저기 그대로 셔터내려버리자. 굶어죽던지~~ 내알바아님
싹 문닫고 음식만 주고 그랬음좋겠어
군인들 들여보내자
? 침을 뱉어? 시발 그냥 존나 패자
패자
침뱉거나 코푼휴지던지는거처럼 그런행동할때마 징역 1년씩 늘어나는제도잇으면 좋겟네
하 진짜 너무 안타까워 ㅠㅠ
ㅅㅂ 걍 다 사형해
가해자 인권 옹호하더니 결국 피해자들만 또 안타까운 일 생기는거지
교도관들 진짜 극한직업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