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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 결정적 꼬리를 밟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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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초기 "전원구조" 최초전파시각 "7시 20분"
"관제센터 교신내용 은폐, 조작 의혹" 등등 그동안 미심쩍었던 내용과 더불어 현재 해경과 계약하에 사실 상 구조작업을 총괄 지휘한다는 "언딘(언딘 머린 인더스트리)" 이라는 이 기업. 이상호기자에게 그 꼬리를 밟혔네요.
그 무엇보다 이 "언딘"이라는 회사만 조사하면(유력 정치인들도 연류되었다죠) 세월호의 진짜 사고 원인과 지지부진했던 구조과정, 그리고 진정한 해결방안까지 모든게 설명되고 해결되겠네요. 이상호 기자, 정말 '난세의 영웅'이라 할 만하군요. 정의의 편에 서 계신 여러분들, 이상호기자를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부탁드립니다.
(사진)중앙=해경청장 김석균, 우측=언딘대표 김윤상.. 구조실패에 이권의혹까지 “썩은내 진동”
19명의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총재 중 3명 김윤상 (주)언딘 사장, 최상환 현 해양경찰청 차장, 김용환 전 남해해경청장
그리고, 방송에서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에 대해 부정적인 인터뷰를 한 황대식, 차주홍 [밑에 사진] 요 두 사람도 한국해양구조협회 임원이다.
실종자 가족이 이종인 대표와 함께 바지선 타고 구조현장에 가서 '언딘'의 행태를 눈으로 보고 느낀점을 말하네요.
언딘이 이종인 대표 바지선 접근하니 방해하고 고성을 지르고 한사람 믿을게 없다....저런 행태를 보니 비리도 있을거다. 우리가 흔히 아는 용역깡패들과 어쩜 그리 똑같죠.
'언딘"과 계약을 맺은 민간잠수사 증언은 16일과 17일은 침몰한 세월호 내에 생존자가 있을 수도 있던 때인데도 2일간의 구조활동은 없었다.. http://www.vop.co.kr/A00000748185.html
정부,해경,현장팀에 "언딘" 연락처 아십니까? 물어보니 아무도 '언딘' 연락처를 모른다고 한다. http://www.vop.co.kr/A00000748291.html
언딘이 인양업체니..구조에 아예 생각은 없고 시간만 지나면 돈이 되니..저런짓을 하는겁니다..
언딘대표 사장 김윤상 이 새갸 뒷조사하면 검은고리가 밝혀질겁니다..
내용 중 대부분을 Occupy님의 '이상호 기자 생중계 보니.. '언딘"이 용역깡패 업체네요' 에서 퍼옴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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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독] 언딘 소속 잠수부, '16·17일 구조작업 없었다는 가족 주장 사실이다'
“골든타임인 16~17일 해경 구조 실효성 없었다”...언딘은 인양목적으로 현장 투입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