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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울고 말거야
빨강 추천 0 조회 250 25.02.06 17: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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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6 17:42

    첫댓글 영화.. 같아욤..
    바보 같기도 한..ㅎㅎ
    영국에 있을지도.. 마누라한테 구박 받으면서.. 난가?!

    가락시장 대방어+모듬회 파티 먹벙에 가고있는 중임댜^^
    나오는데.. 눈이 내리고.. 쌓여있고..
    연애기분이...ㅋㅋ

  • 작성자 25.02.06 18:04

    ㅎㅎ 마눌님한테 구박받으면서요?
    소몽님이세요? 아 욱겨 넘 재밌네요

    요즘 방어 대박이죠
    대방어라야 해요
    제주 살 때 모슬포가서
    이따금씩 대방어 사다가
    손님빠뤼했었는데
    우와 옴청 맛있더군요ㅎㅎ

    앗 다쉬 제주로 갈테야~
    영국 친구도 부르고 시퍼유

    눈길 재밌게 미끄럼도 타셔요^^&

  • 25.02.06 18:12

    @빨강 대방어회만 하면 1/n 부담들 되어서리..
    다른 어종들 모듬회 가운데(중앙에) 대방어회를 얹은..ㅎㅎ
    그래도 오늘 같이 시간 맞춰 눈이 내려주니..
    회 한 점에.. 소주 한 잔!~ 크~ 흑!~~ㅋㅋ
    오늘 참석인원들은 예약금 12,000원으로 제한이 있고
    이미.. 마감이 되었어욤.
    오늘 분위기상 다들.. 잘 안들어가려고(집에)할 듯...^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06 18:18

  • 25.02.06 19:54

    첫사랑의 추억, 맺지 못한 사랑이라 더욱 애틋하고 아름답지요. 추운 날 호떡 같은 이야기...

  • 작성자 25.02.06 22:50

    네, 나하나님~가지 않은 길, 맺지 못한
    사랑이 애틋하고 아름답게 여겨지지요 ^^
    추운 날의 호떡같다....참 적절한 비유네요
    ㅎㅎ

  • 25.02.06 21:47

    ㅎㅎ안타까운 추억이네여

  • 작성자 25.02.06 22:51

    그렇습니다
    바보 바보 바보 ㅎㅎ

  • 25.02.06 22:35

    에휴
    영국신사가 되셨구나...
    오랫만에 빨강님노래 들으며
    잡니다.^^

  • 작성자 25.02.06 22:52

    네, 영국과 참 잘 어울릴 사람 ...
    별꽃님 굿나잇 ~^^*

  • 25.02.07 07:51

    빨강님의 첫사랑 이야기에 불금날 아침을 힘차게 열어 봄니다
    아련했든 그시절의 눈나리는 겨울날을 응원해 봄니다 파이팅~!!!

  • 작성자 25.02.07 10:37

    신화여님 ~
    아련했던 그 시절이
    또렷하게 살아 돌아 오는 것은
    아마도 치열했던 삶을 잘 살아 낸
    선물인가 봅니다
    여유로워진 몸과 마음에
    다시금 스며드는 눈 나리던
    겨울 날의.. 사랑의 봄볕이네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

  • 25.02.07 11:11

    오랫만에 선배님 노래를 듣습니다.
    음색이 젊은 뇨자 같아요ㅎㅎ
    좋아하는 노래기도 하고.
    선배님 첫사랑 회상에
    저도 생각해 보았지요.
    지금 잘 살고 있는...

    오늘 춥다기에 집에서 햇살을
    즐기고 있답니다. ^^

  • 작성자 25.02.07 15:55

    젊은뇨자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혼님 ^^
    님의 첫사랑은 어떠하였을까
    궁금해집니다 ..
    네, 추운 날엔 집이 좋죠
    햇살이 찾아들면 따사롭구요
    좋은 날 되세요 ^^*

  • 25.02.07 18:32

    잔잔한 음색에 묻혀 나오는 그리움
    그리운 시절들 상큼한 사랑의 이야기
    잘 듣고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5.02.07 20:36

    이러면서 살다 가는 것이
    인생인가 싶음에
    아련한 아쉬움에 잠기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박희정님
    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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