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와 국외로 나누어서)
국내: 탁 트인 바닷가....(등대두 있음 더좋구요)
국외: 몰디브,호주,케나다
3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초딩때 6학년때 담임 선생님 이셨던 한 청 희 선생님 (괌 칼기 추락때 돌아가셨어요....
정말 많이 보구 싶어요...)
39.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한번이상 안보는거 같네요...
40.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지 믿었는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인 것 같음...
4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3개만 들면?
아빠는 피곤해서 자는거야...(지존 무상인가 영웅본색인가??)
고마해라~마니 묵읏다 아이가..(친구)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삼총사)
42.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음.........비트에서 정우성...(잘생긴넘이 쌈두 잘하구 이쁜앤두 있구..)
43. 투명인간이 된다면? 목욕탕은 가봤자 볼거 없다. 다른 대답을!
하하..할게 넘 많은디.....우선 던을 점 마련하구...평소에 맘에 안들었던 사람들(정치인,
부시드으등..) 혼내주구 하하....
44.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 물론 말릴 여유도 없다. 어떻게 하겠는가?
하하..한번 당했던 일이라..양말이나 속옷이 정말 유용하게 쓰인다..(참고로 내친구는 담 배 종이루 해결했구...또 한명은 과감하게.....물로 씻었다..ㅋㅋ)<----공중 화장실
45. 바퀴벌레나 쥐를 보면 어떻게 하는가?(둘을 나누어서 대답해도 된다)
으~~정말 시러 하는 벌래가 바퀸데...읔~어찌 됐는 잡는다..
쥐는 잡을라 하믄 도방가서 못잡아 밨다...
46. 만약.. 벌을 받는 다면..오리걸음 엎드려뻐쳐 손들구 서있기 반성문 50장 중.. 어떤게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가?
으~~~난 몸으로 때우는건 참을만함....이중에선 오리걸음...
47.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 안됨)
1. 부자되게 해주세요..^^
2.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3. 미국과 일본을 우리나라 식민지로..ㅋㅋ
48.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그리고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친구들과 술먹으면서 앞으로 뭐 하구 사냐....하면서 서로 신세타령 할때....
가끔 사람들이 “학생“이라고 부를때..^^
49. 이성친구에게 젤.. 주고 싶은 선물은..?
정말 정말 이쁜 반지와 옷 글구 내 맘을 잘 담은 편지....
50. 최근에 본 재미없는 영화
비됴로본....그린치..........정말로 실망이다...짐케리!
52. 애는 몇이나?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울 와이프와 상의중인데.. 난 둘이었음 하는디...큰에는 아덜...글구 둘째는 딸래미..
53.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음.................막상 지어보라니 생각해논건 많은디....어렵다~~
54. 미래의 남편이나 아내에게 한 마디 하면?
나한테 시집와줘서 정말 고마워...가진거 하나두 없는데...고생만 시키구 사랑해....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너희들이 있어서 엄마하구 아빠가 살수 있었단다..바르게 자라줘서 고맙다...사랑한다...
56. 사랑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자존심을 버리고 상대의 자존심을 지켜주는것
57. 터프한 남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아무리 생각해두 여자만 하는 것 같다...이긍...
난 세심한 여자는 좀....약간 남성미가 있는 여자가 져아~~~
58. 핸드폰 샀을 때 가장 먼저 전화한 사람은?
옆에 있는 와이프 한테....( 시범 통화......우와~~~된다...!)
59. 핸드폰으로 가장 길게 통화해본 사람은 누구인가? 몇시간동안?
와이프와 통화.....하다가 잠들었음...다서 여섯 시간정도...
60. 처음 봤는데 '운명의 상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대쉬하겠는가?
하하....^^; 물론 쫄래 쫄래 쫒아 가다가....저기여...시간있으세요....
61.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하게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고 한다. 무엇을 꺼내겠는가?
음......참고로 내 지포 라이타 꺼냈다가 헉!!!!
62.새내기 중 자기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하하...난 23살에 대학 갔는디.....98학번..ㅋㅋ
63.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눈 그담에...다리 그담에..가슴 그담에...얼굴..헤헤^^;
64. 좋아하는 이성상은?
착하구 맘씨 따뜻하구....잘 웃구....조금은 활달하구 애교 많은 사람.
65. 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음.......곤란한데........고딩때 있었는데...
헐~~~~친구가 걍 만나두 된덴다.(내 XX친구가)
물론 만나지 않았다......친구랑 나 둘 모두다..
66. 친구의 앤이 자신을 유혹하면?
그래서 친구랑 나랑 둘 다 안만난다니깐요..
67.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정말 조용 하시네요...ㅠ.ㅠ
68.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아직까징 없는데요...
69.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여자 친구랑 군입대 전날 아파트 옥상에서...시간은 기억 안남...(와이프가 알믄 나 둑는 뎅...)
70. 자신의 단점은?
대인 공포증 비스 무리 한게 있음...첨 만난 사람한테 낮갈이함...
7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친구가 생일 선물로 지갑과 편지 준거...
(지금 들고 다니는 지갑...)
72.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글케 붙어 있구 싶음 비디오방이나 가지...비 오는날 싸 돌아다니냐.....!
73.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74. 한 달 휴대폰 요금은 대충 얼마?
5마넌에서 6마넌 정도???
75. 여자같은 남자와 남자같은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자같은 남자는 넘 싫다.....남자같은 여자는 멋있어 보이구 활동적이라 져아져아...^^
76.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
다정 다감한 발라드곡과......호소력 있는 목소리의 여가수 노래...(사랑 결코 시들지 않 는...글구 소찬휘......에코...등등..)
77.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한다면 몇분정도가 적절한가?
하하^^; 5분정도 끈저~~~~억 하게....헤헤..
78.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넘 좋아....~~~~~~가서 기회봐서 하루 더있는다....
79.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미틴넘들..................사랑이 의무냐!!!
80. 남자의 경우 연상 여자의 경우 연하의 이성도 괜찮은가?
하하....물론 서로 사랑하구 있다면야.........
81.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 그 사람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싶었다고 말하면...어떻게 할것인가?
담에 Y로 꼭 해줄께.......미안해...
82. 누군가가 수고,수고 또 수고 해서 나와 내가 짝사랑하던 사람을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도와준 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나두 그사람이 짝사랑하는 여자를 연결 시켜준다.......이에는 이....!
83.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
장가 못가게 평생 방해 한다...(넘 잔인한가??)
84.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그냥 생각날 때 생각하다보면 잊혀진다.....
85. 몇 살 때까지 살고 싶은가?
예전에는 65가 정당 하다구 생각 했었는데.......지금 은 살때까지....오래 오래...헤헤..
86.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이긍...친구덜 모아놓고 정멀 정말 잼나게 놀구 싶다...
87.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울 와이프 하구...기호 식품 하구........인터넷 되는 컴 퓨터...ㅋㅋ
88. 3명만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시픈가?
둑은 내 따구 하구...나하구.......글구 끝......
89.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골때리는 사이트를 공개하면?
하하....포르노 싸이트 인데....아뒤와 비번두 해줄까염???
www.jstyle.com
이긍 여자 분덜은 삼가 하세요...글구....미성년자두......
90. '칭찬합시다'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아~~~~~~~주위에 아직 칭찬 하고픈 사람을 못 만났네요...
한다면 돌아가신 6학년때 담임 선생님...진정한 이시대의 참된 교육자라 칭하고 싶으신 분이에요..
91.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시픈가?
음.......옛날 1억이라면 할깨 많았을텐데...지금은 그냥 차사구 ...집 살 때 대출 받은거 갑으면......와이프랑 해외 여행 하구 싶어요.......
92. 타임머신이 개발된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하하.....두말하면 잔소리쥐......놀기 바빴던 고등학교 시절로~~~~~고!!!
93.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음.......줄것두 없는데...........가족들에게...
94. 10만원권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5마넌 짜리 나온다 했던거 갔은디...통과가 아직 안됬나 부넹...
단군
95.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군대 다녀와서 진학한거......
96.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면 무엇을 하겠나?
그냥 오늘처람만 살래요..........
97.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면?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미국과 일본......글구.....거짓과 자만......
자신의 존재성과.....믿음.....글구..............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98.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저 사람 둑은거 정말 안타깝고 슬프다고 만인들이 말할수 있는죽음....
99.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 혹은 진행중인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난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꺼에요...^^
100. 올한해가 다 지나가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
내가 계획한 자격증 따기...
여행가기.......(쉬운거 같은데 잘 안되네요...)
자신감을 키우는것...........